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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홍루몽 .3 ,정월 대보름의 잔치
작성자 : 임*택
작성일 : 2020.07.24

          사막엔 곧은 연기 피어오르고,               大漠孤煙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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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엔 곧은 연기 피어오르고,               大漠孤煙直,

           장강엔 둥근해가 지고 있구나.              長河落日圓.

왕유의 <변방에서[塞上]> 한구절이다.

해가 지면 강물과 호수는 하얗게 변하고,              日落江湖白,

파도가 치면 하늘과 땅은 점점 검푸르게 변한다.  湖 來天地靑.

간단한 구절들이지만 우리의 인생절기를 한마디로 그려놓은 듯하다.

어린 시절 고향집에서는 놀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몰랐다. 초가집 굴뚝위로 밥 짖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어둑어둑 서산 너머로 석양이 지며 그려노은 환상적인 노을은 r경이로운 감탄을 불러왔었다.

요즘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를 보면서, 타인과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대해서 가슴으로 느껴고 뒤돌아 보는 시간이였다.

홍루몽에서 정월 대보름의잔치를 묘사한 부분은, 너무도 개인주의적인 현대의 가족사에서 `나`는 어떻게라는 되돌림을 준다.

아이들에게 `고맙다, 사랑한다, 미안하다.`를 인사 처럼 말한다는 원미경씨의

"나이 60이 되면서 가족이 뭘까, 내가 가족 구성원으로 어떻게 살아왔나,

그런 생각을 하던 타이밍이라 더하고 싶었다."라는 출연 소감은 석양녁 코스모스 흐트러지게 핀 가을들판을 두손 맞잡고 걷는  80순 부부의 뒷모습 처럼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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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Why? 공룡
작성자 : 안*현
작성일 : 2020.07.23

이책은 우리집에 있어서 읽은책이다.

이번에는 공룡을 소개할꺼다. 바로 케라토 사우루스다. 학명의 의미는 :뿔 도마뱀

분류:용반목 수각아목 몸길이: 6미터 보행:이족 보행 식성:육식 생존시기: 쥐라기후기 이렇다. 난 육식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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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집에 있어서 읽은책이다.

이번에는 공룡을 소개할꺼다. 바로 케라토 사우루스다. 학명의 의미는 :뿔 도마뱀

분류:용반목 수각아목 몸길이: 6미터 보행:이족 보행 식성:육식 생존시기: 쥐라기후기 이렇다. 난 육식을 한 공룡이 너무 좋다. 뭔가 씹으면 이상한느낌이들지만 스트레스가 날라갈껏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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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차이나 플랫폼이 온다 (디지털 패권전쟁의 서막)
작성자 : 오*혁
작성일 : 2020.07.19

  플랫폼을 지배한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말이 이제 일상화 되었기에 포털 사이트나 SNS등 같은 온라인 서비스에서 서로 플랫폼을 장악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여지껏 미국에서 시장을 주도해왔는데 모든 면에서 미국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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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을 지배한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말이 이제 일상화 되었기에 포털 사이트나 SNS등 같은 온라인 서비스에서 서로 플랫폼을 장악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여지껏 미국에서 시장을 주도해왔는데 모든 면에서 미국과 경쟁을 하고 있는 중국의 도약이 심상치 않다. 짝퉁이나 만들고 다른 나라의 제품을 베끼던 중국에서 이제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3대 발명품이라고 하는 종이, 화약, 나침판이 모두 중국의 발명품이었고 세계의 중심이었는데 잠시 시대의 변화를 파악하지 못해 시대에 뒤쳐진 적이 있었다. 하지만 중국이 세계의 패권을 차지했던 기간에 비하면 지극히 짧은 기간이다. 어쩌다 중국이 이렇게 성장하였는가를 생각하기 전에 이제서야 중국이 부상하게 되었는가 혹은 그동안 잠시 뒤쳐져 있던 중국이 본격적인 기지개를 켜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중국어가 한국어와 어순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오히려 영어와 비슷한 면도 많고 복잡한 과거형은 존재하지 않고 과거, 현재, 미래를 나타내는 시간만 존재할 뿐이다. 그것을 보고 중국인들의 사고방식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공지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필수적인데 내가 출근해서 일하고 밥먹고 퇴근하는 이런 일상에 대해 추적을 한다는 것이 문제 될 것이 없다는 것이 중국인들의 생각이고 이러한 합리적인 생각이 뒷받침 되었기에 인공지능의 강국으로 이끌고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한다. 얼핏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지만 기술 발전이라는 점만 놓고 본다면 상당히 합리적인 사고 방식이다.

  이러한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엄청난 인구들 덕분에 세계의 플랫폼을 장악해나가고 있다. 중국처럼 영어가 통하지 않는 나라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굳이 영어를 하지 않아도 14억 인구와 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면적은 유럽과 맞먹는데 유럽과 달리 통일된 국가를 이루고 있고 공산당의 강력한 통치로 인해 모두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므로 중국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이다. 물론 IT 시대에 중국어는 발목을 잡는 부분이 많다. 영어나 한국어의 경우 원하는 대로 글자를 입력만하면 되지만 중국어는 발음기호대로 글자를 입력하고 다시 중국어로 변환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물론 한 단어를 나타내는 글자의 길이가 영어나 다른 유럽의 언어보다 짧기에 오히려 모바일로 볼때 편리할지도 모르겠다. 미국에 MAGA나 FAANG이 있다면 중국에는 바이트 댄스, 알리바바, 텐센트의 BAT가 존재한다. 그리고 5G 장비를 납품하는 화웨이도 있으며 다른 분야에서도 이미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나도 얼마전까지는 중국의 급 부상이 뭐가 두려우냐 내지는 그래봤자 짝퉁이나 만들어내고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미개한 나라라고만 생각했는데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중국이 급부상 하고 있고 엄청난 시장이 열려 있으니 중국으로 진출하기 위해 중국어를 배워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에서 벗어나 중국이 우리의 생종권을 위협하고 있는 이때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지 진지하게 고민을 해야 할 때이다. 그렇지 않으면 과거 역사를 통해 배운대로 중국에게 영토를 점령당하고 유민들은 뿔뿔히 흩어져 흡수된 것처럼 다시 반복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가 중국인들에게 발 마사지를 받아본 마지막 세대가 될지도 모른다는 경고를 받아들이고 대비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까? 그에 대한 명확한 해답은 누구도 내 놓을 수 없다. 책에서도 마친가지이다.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회사들이 이제 중국과 경쟁하는 대항마로 나서고 있는데 제 2의 카카오, 네비어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자식들에게 보다 편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고집하도록 할 것이 아니라 제 2의 구글이나 아마존같은 회사가 나올 수 있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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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Jack Reacher : One Shot
작성자 : 이*무
작성일 : 2020.07.19

어느날 헐리웃 뉴스가 들려왔다. 우주 대스타 톰 크루즈가 무슨 시리즈의 판권을 샀으며 영화화 한다는 뉴스였고 그 첫 작품이 바로 이 [원 샷] 이었다. 이미 7년 전 영화화 되어서 이미 영화관에서 보았던 터라 이 작품에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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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헐리웃 뉴스가 들려왔다. 우주 대스타 톰 크루즈가 무슨 시리즈의 판권을 샀으며 영화화 한다는 뉴스였고 그 첫 작품이 바로 이 [원 샷] 이었다. 이미 7년 전 영화화 되어서 이미 영화관에서 보았던 터라 이 작품에 손을 대지는 않았다. 영화의 영향으로 처음 이 [잭 리처]를 알게 되었고 그의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읽어나가며 늘 여행때 함께 가지고 다니는 나만의 휴식처가 되기도 한 소설이다.


아무래도 이미 줄거리를 알고 있는 이야기는 손이 잘 가지 않았다. 가장 유명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영화로 봐서 줄거리를 알기에 원서로 읽어보고 싶었다. 줄거리를 알고 있으니 더 쉽게 책장이 넘어갈 것이란 계산에서였다. 하지만 이 작품은 원작과 큰 줄거리만 같을 뿐 세세한 부분은 많이 다르다. 등장인물들도 더 많았고 사건을 풀어나가는 주인공의 활약은 스크린에서 다 담아내지 못했다. 특히 주인공이 엄청난 거구이고 거기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와 격투는 아무리 톰 형이라고 해도 가져오기 힘들었던 것 같고 다르게 각색이 되어버렸다.


어떤 영화는 원작을 거의 그대로 옮겨 놓았다. 특히 [댄 브라운]의 영화들은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이 시리즈의 첫 영화는 그렇지 않았다. 너무나 다행이란 생각이다. 이후 영화화 된 다음 작품 [네버 고 백]도 내 책장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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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제법 안온한 날들
작성자 : 김*혜
작성일 : 2020.07.19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는 자신의 사랑 얘기로 2부는 자신의 일터에서의 이야기로 구성돼있다. 글쓰는 의사선생님답게 유려한 글 안에는 이과생의 적확한 표현들이 담겨 있다. 자신의 사랑의 끝을 얘기한다는 건 얼마간의 지질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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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는 자신의 사랑 얘기로 2부는 자신의 일터에서의 이야기로 구성돼있다. 글쓰는 의사선생님답게 유려한 글 안에는 이과생의 적확한 표현들이 담겨 있다. 자신의 사랑의 끝을 얘기한다는 건 얼마간의 지질함과 나약함을 드러내는 것인데 작가는 그런 부분을 가감없이 전하기도 한다. 응급의학과 의사답게 그가 만나는 응급실은 여러 사건이 생긴다. 어쩌면 보통 사람들은 평생에 한 번 만날까 말까한 아니 재수없어야 만날 수 있는 죽음, 사건들을 보아왔고 건너왔다. 그의 우울한 성정이 글을 써내려가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살아낼 수나 있었을까 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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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소원 떡집_만복이네 떡집 3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만복이네 떡집 3)
작성자 : 안*현
작성일 : 2020.07.15

이 책은 우리엄마가 장군이의떡집을 살때 같이산 책이다.

이 책은 내가 감동적인 부분을 쓸거다. 

내가 감동적으로 본 부분은 사람으로변한 쥐와 초연이와 아주 잘 어울리는 것이다. 초연이는 쌍둥이 오빠가있는데 그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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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엄마가 장군이의떡집을 살때 같이산 책이다.

이 책은 내가 감동적인 부분을 쓸거다. 

내가 감동적으로 본 부분은 사람으로변한 쥐와 초연이와 아주 잘 어울리는 것이다. 초연이는 쌍둥이 오빠가있는데 그오빠들은 초연이와 놀아주지않는다. 그래서 그쥐가 초연이에게 다가간뒤 말을 걸어왔다. 초연이는 이렇게말한다."넌 누구야?" 그래서 그쥐가 이름을 말한뒤 초연이와 사이좋개 지냈다.

내가 쥐라면 난 그냥 나의 삶을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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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장군이네 떡집_만복이네 떡집 2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만복이네 떡집 2)
작성자 : 안*현
작성일 : 2020.07.15

이책은 우리엄마가 사주신 책이다.

내가 가장 재밌었던 장면은  장군이가 장돌이를 돌봐주는것이다. 그러지않던 장군이가 떡을 먹고 집에 갔더니 장돌이가 장군이를 일어바칠것을 찾고있었다.그걸 눈치챈 장군이가 장돌이를 않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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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엄마가 사주신 책이다.

내가 가장 재밌었던 장면은  장군이가 장돌이를 돌봐주는것이다. 그러지않던 장군이가 떡을 먹고 집에 갔더니 장돌이가 장군이를 일어바칠것을 찾고있었다.그걸 눈치챈 장군이가 장돌이를 않아주더니 장돌이가 어디서 똥냄새가 난다고 했다. 그래서 장군이가 하느말 내가개똥을 밝고 왔어 장돌이가 하는말 우엑 더러워 

으..장군이가 떡을먹고 저렇게 되다니.. 난 ㄴ저렇게 되지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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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브레드 이발소: 천재이발사 등장
작성자 : 이*서
작성일 : 2020.07.15

이 책은 엄마가 사주신 책입니다.

등장인물이 재밌습니다.

빅헤드 컵케이크를 멋지게 꾸며준 브레드.

빅헤드 컵케이크를 꾸며주는 중 울기도 하고, 나쁜 손님을 내쫓기도 했습니다.

취준생 머핀이 흙탕물을 맞았습니다. 내용 더 보기

이 책은 엄마가 사주신 책입니다.

등장인물이 재밌습니다.

빅헤드 컵케이크를 멋지게 꾸며준 브레드.

빅헤드 컵케이크를 꾸며주는 중 울기도 하고, 나쁜 손님을 내쫓기도 했습니다.

취준생 머핀이 흙탕물을 맞았습니다.

사람들은 불쌍해 했습니다. 그때 브레드가 취준생 머핀에 머리를 예쁘게 꾸며줍니다.

그리고 새 옷과 새 안경도 줍니다.

그 후 여러 회사에서 서로 데려가려고 했습니다.

그걸 본 꼬마 건빵은 아버지의 이발소를 살리기 위해 브레드와 대결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대결하는 날이 왔습니다.

꼬마 건빵은 떨려 했습니다.

브레드는 정말 자신만만했죠.

하지만 브레드는 이상한 똥 모양 머리를 만들었습니다.

건빵 소년이 머리를 다 만들 때! 브레드가 황금용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승리는 브레드가 했습니다.

그리고 브레드는 건빵 소년의 아버지의 이발소를 살렸습니다.

참 착한 빵이죠!

꼬마 건빵은 브레드에게 고맙다고 합니다.

직원인 윌크는 힘내라고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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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역병의 바다
작성자 : 이*무
작성일 : 2020.07.14

역병의 바다란 제목과 그로테스크한 표지는 단 번에 이목을 끌었다. 단번에 요청을하고 기다렸다가 받아들인 책은 실망이었다. 너무나 얇았기 때문이다. 이런 스토리는 여러 위기를 겪고 반전을 겪으며 한 400페이지가 나왔어야 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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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의 바다란 제목과 그로테스크한 표지는 단 번에 이목을 끌었다. 단번에 요청을하고 기다렸다가 받아들인 책은 실망이었다. 너무나 얇았기 때문이다. 이런 스토리는 여러 위기를 겪고 반전을 겪으며 한 400페이지가 나왔어야 했기에 실망이 컸다.


하지만 페이지를 펼치자마자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 했다. 이 소설은 원래 [러브크래프트]라는 작가의 작품을 한국의 배경에 맞춰 재 창조한 것이다. 기가막히게도 현재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역병 코로나19 시절을 보내다 보니 이 이야기는 더욱더 와 닿은 것 같기도 하다.


짧은 이야기지만 한국의 여러 이면들을 복합적으로 담아내려 작가는 노력한 것 같다. 아이는 돌보지 않고 돈만 벌려는 그러면서 잔소리는 끊임없이 늘어놓는 엄마, 잊을만 하면 터지는 수용소나 병동 원장들의 비리와 인간 이하의 행태들 역병은 어쩌면 우리 머릿속에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짧지만 강렬했고 마치 스릴러를 본듯 한 느낌이 가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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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요즘 광주 생각 : 광주를 이야기하는 10가지 시선
작성자 : 김*혜
작성일 : 2020.07.14

나는 광주 출신으로 사람들이 광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됐다. 10편의 인터뷰로 구성된 책이다. 광주 출신인 사람도 있고 아예 관련없는 젊은이들도 있다. 오히려 그랬기에 조금은 가볍게 조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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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광주 출신으로 사람들이 광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됐다. 10편의 인터뷰로 구성된 책이다. 광주 출신인 사람도 있고 아예 관련없는 젊은이들도 있다. 오히려 그랬기에 조금은 가볍게 조금은 무겁게 광주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광주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왜 기억해야 하는데?'라는 방향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제대로 소비하자'는 방향이어서 안심되었고 광주에 대해 관심을 가져줘서 고마웠다. 관심을 받지 못할 때 올바른 역사 인식은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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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고양이 낸시 (리커버 특별판)
작성자 : 안*현
작성일 : 2020.07.13

이 책 배경이 이뻐서 읽게 되었다.

내가 재밌게 본 부분은 바로 마지막장 이다. 할로윈 코슈툼 을 토트가 쥐덫을 입었는데 지미가 놀라서 울었다. 토트:"지미야 이건 그냥 코슈툼이야 ㅋ" 이러며 토트가 웃는데 난 이 장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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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배경이 이뻐서 읽게 되었다.

내가 재밌게 본 부분은 바로 마지막장 이다. 할로윈 코슈툼 을 토트가 쥐덫을 입었는데 지미가 놀라서 울었다. 토트:"지미야 이건 그냥 코슈툼이야 ㅋ" 이러며 토트가 웃는데 난 이 장면 이 제일 재밌었다. 이책을 읽으며 너무 감동받았는 데 해피엔딩 이어서 너어어어무 좋았다. 난 낸시가너무 이쁜것같다. [하지만 다른고양이 도 귀엽다구요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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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홍루몽 .1 ,통령보옥의 환생
작성자 : 임*택
작성일 : 2020.07.09

 봄날이 지나가면 모든 꽃잎 흩어지고,             三春去後諸芳盡

  모든 이 제각각의 문을 찾아 돌아가리.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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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이 지나가면 모든 꽃잎 흩어지고,             三春去後諸芳盡

  모든 이 제각각의 문을 찾아 돌아가리.            各自須㧘各自門

1700년대 세계최강대국 청나라

 강희제(1661~1722), 옹정제(1722~1735), 건륭제(1735~1795)의 세 황제가 통치했던 청나라는 최전성기였다.

그연간의 청대 사회를 다양한 각도에서 반영한 조설근(1715~1763)의 홍루몽은 특히 상층 귀족사회의 삶의 모습과 갈등을 깊이 있고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청대의 정치적 갈등과 사상적 충돌에 대해서도 여실하게 반영해 그 상황을 눈으로 보는듯 하다.

호루몽을 읽으며 또하나의 재미는 저자가 생전에는 <석두기> (石頭記)란 이름으로 필사본 80회만 전해지고 있었지만, 고악(1763~1815)이 그가 수집한 <홍루몽> 후반부 30여 회를 수정 보관하어 활자본 120회를 간행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한다.

<홍루몽>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인생의 문제, 혼인의 문제, 여성에 관한 문제는 가장 현실적이고 절실하며 심각한 문제다.

그가 묘사한 가보옥과 임대옥의 사랑은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삶의 모습에 대해 진솔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여유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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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작성자 : 유*준
작성일 : 2020.07.07

김달의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이라는 책을 실제로 보지 않고 이름만 보고 예약하였다.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이라는 제목이 뭔가 감정이 절제된 듯하면서도 말하고자 한 내용을 잘 담은 제목 같아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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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의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이라는 책을 실제로 보지 않고 이름만 보고 예약하였다.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이라는 제목이 뭔가 감정이 절제된 듯하면서도 말하고자 한 내용을 잘 담은 제목 같아서 마음에 쏙 들었다.

이 책을 통해 여러 배움도 느끼고 새삼 좋은 이야기를 되새겨 볼 수 있었다.

"당신은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다.", "남을 부럽게 여길 필요없다.", "딱 간절한 그만큼만 당신의 인생이 달라진다.", "부모는 나의 철듦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등 여러가지의 문구를 정말 인상깊게 가슴에 세겼다.

"당신은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다"는 나는 솔직히 나에 대한 자존감이 높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장점보다는 단점이 먼저 떠오르고 장점일 수도 있지만 계속 남과 비교를 하게 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며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다. 남을 부럽게 여길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와도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연애, 사랑, 자기계발, 효심들 여러 배움을 받을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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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성형외과에 간 삼각형
작성자 : 안*현
작성일 : 2020.07.06

이책은 우리엄마가 사주신책이다.

내가 재밌었던 부분은 삼각형은 삼각형이 질려서 성형외과에 가  계속 자신의모양을 바꾸었다. 그러더니 친구들은 삼각형이 자꾸 무시해서 다 떨어져 나갔다. 그래서 삼각형능 자신의 모양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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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엄마가 사주신책이다.

내가 재밌었던 부분은 삼각형은 삼각형이 질려서 성형외과에 가  계속 자신의모양을 바꾸었다. 그러더니 친구들은 삼각형이 자꾸 무시해서 다 떨어져 나갔다. 그래서 삼각형능 자신의 모양을 다시찾아 난 너무나 아주 기뻤다. 그래서 친구들도 다시삼각형이 돌아오자 다시 삼각형의 친구들이 되었다. 내가 만약에성형을한다면 이뻐질것 같지만 난 지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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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엄마 마중
작성자 : 이*서
작성일 : 2020.07.06

한 꼬마아이가 정류장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차가 왔어요.

전차 아저씨에게 꼬마아이는 이렇게 물었어요.

"우리 엄마 안 와요?"

"너희 엄마를 내가 아니?"하고 전차 아저씨는 '땡땡'하면서 가버렸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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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꼬마아이가 정류장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차가 왔어요.

전차 아저씨에게 꼬마아이는 이렇게 물었어요.

"우리 엄마 안 와요?"

"너희 엄마를 내가 아니?"하고 전차 아저씨는 '땡땡'하면서 가버렸어요.

아이는 두 번째 열차를 기다렸어요.

마침내 두 번째 열차가 도착했어요.

꼬마는 전차 아저씨에게 물었어요.

"우리 엄마 안 와요?"

"너의 엄마를 내가 아니?"하고 전차 아저씨는 '땡땡'하고 또 가버렸어요.

꼬마아이는 세 번째 전차를 기다렸어요.

또 전차 아저씨에게 "우리 엄마 안 와요?"라고 물었어요.

"오!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구나."하고 전체에서 내려서, "다칠라, 너희 엄마 오시도록 한군데만 가만히 섰거라, 응?"하고 갔어요.

꼬마 아이는 꼼짝하지 않고 그 자리에 있었어요.

전차가 와도 물어보지 않고, 코가 빨개져도 가만히 있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엄마를 만나려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기다려야 된다는 걸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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