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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천변풍경 :박태원 장편소설
작성자 : 임*택
작성일 : 2020.07.05

1930년대의 도시 소설 - <천변 풍경>은 박태원의 작품으로 도시의 병적 생태를 밀도 있게 제시한 전형적인 도시소설이다.

이소설을 읽다보면 그 가벼운 문체의 분위기를 타고, 당시 서울에 갓 수입되어 유행하던 근대 문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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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의 도시 소설 - <천변 풍경>은 박태원의 작품으로 도시의 병적 생태를 밀도 있게 제시한 전형적인 도시소설이다.

이소설을 읽다보면 그 가벼운 문체의 분위기를 타고, 당시 서울에 갓 수입되어 유행하던 근대 문화의 여러 구체적 양상이 눈앞에 물흐르듯 제시된다.

부회의원 선거, 하숙옥, 당구장, 카페, 마작, 이발소, 백화점, 일본식 술집 등 외래 문화의 새로운 양상들이 일조의 신기함이라는 속성을 띠고서 '날것 그대로' 제시 된다.

이 소설에 제시된 마작 용어나 당구 용어, 술집의 일본 비속어 등과, 영화나 약품 광고문 따위는 서울 지방의 중인층 민 기층 민중의 사투리 표현과 함께,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끼리 공간적으로 뭉쳐져 있는 도시 문화의 양상을 소설적으로 드러내는 역설적 효과를 낳고 있다.

함께 한 시간 한 공간에서 이뤄지고 흘러가고 있지만 전혀 하나가 아닌 각기 다른 것들.

1970년대 청계천변과 겹쳐지면서, APT 각 세대의 삶과 묘한 하나 아닌 각자의 다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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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인간문제 .1
작성자 : 임*택
작성일 : 2020.07.05

적지 않은 소설을 통해 일제식민징서천대받던 하층민, 특히 간도 이주민의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강경애의 작품인 <인간문제>는 지주와 소작인의 갈들, 그리고 자본가와 노동자의 갈등을 둘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황해도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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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소설을 통해 일제식민징서천대받던 하층민, 특히 간도 이주민의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강경애의 작품인 <인간문제>는 지주와 소작인의 갈들, 그리고 자본가와 노동자의 갈등을 둘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황해도 용연에 살고 있는 무지하지만 선량한 농민들이 지주 정덕호의 횡포와 착취에 신음하고, 이에 반항해 소작인들을 선동해 덕호에게 대들었던 첫째는 농사를 못짖게 되고 결국 굶주림에 지쳐 인천으로 달아난다.

어린시절 고향에서 풋풋한 사랑을 나누던 선비 또한 고아가 된후 덕호의 집에서 더부살이를 하다가 덕호에게 겁탈을 당하고 경성으로 달아나고, 결국 일제 자본가의 노동력 착취, 저임금, 열악한 노동환경의 방적공장 여공으로.

첫째는 부두노동자로 만나 노동운동에 뛰어든다.

1970년대 가난 했던 우리 형제 자매들의 삶과 오버랩되는건 무슨 연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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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맥스웰이 들려주는)전기 자기 이야기
작성자 : 유*준
작성일 : 2020.07.05

맥스웰이라는 과학자가 있습니다. 이 맥스웰이라는 과학자가 수업를 해주는 방식으로 책을 진행합니다.

전기가 생기는 이유, 쿨롱의 법칙, 번개가 생기는 이유, 전류란 무엇인가, 옴의 법칙, 자석에 대한 이야기, 전자석에 대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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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이라는 과학자가 있습니다. 이 맥스웰이라는 과학자가 수업를 해주는 방식으로 책을 진행합니다.

전기가 생기는 이유, 쿨롱의 법칙, 번개가 생기는 이유, 전류란 무엇인가, 옴의 법칙, 자석에 대한 이야기, 전자석에 대한 이야기, 모터의 원리, 발전기의 원리에 대하여 독자의 포커스를 중학교3학년 이하정도로 맞춰서 이해하기 쉽게 만든 책입니다.

전기를 전공하려고 이것저것 전기관련 도서를 찾던 도중 이 책을 찾게 되었으며, 정말 전기이론의 기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전기는 왜 생기는가? 도체를 통하여 대전되었기 때문이다.

쿨롱의 법칙은 두 물체의 전하량의 곱에 비례하고 떨어진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법칙이다.

번개가 생기는 이유는 구름속의 얼름조각과 물방울이 분극되어 (+),(-)극으로 나뉘어지게 된다. 이때 (-)극으로 나뉜 부분이 땅(+극)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원리부터 실생활의 예까지 고루 갖추고 있는 책이다.

솔직히 아쉬운 부분은 수학적 내용이 나왔으면 더할나위 없이 완벽한 책이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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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케이티와 폭설
작성자 : 이*서
작성일 : 2020.07.04

케이티는 멋진 트랙터에요.

케이티는 불도저를 달아 주면 쓱쓱 흙을 퍼냈지요.

눈삽을 달아 주면 척척 눈을 치웠고요.

케이티는 지오폴리스 시 도로국에서 일했습니다.

맨날 아침부터 일했습니다.

쉴 틈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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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는 멋진 트랙터에요.

케이티는 불도저를 달아 주면 쓱쓱 흙을 퍼냈지요.

눈삽을 달아 주면 척척 눈을 치웠고요.

케이티는 지오폴리스 시 도로국에서 일했습니다.

맨날 아침부터 일했습니다.

쉴 틈이 없었어요.

1번부터 30번 건물까지 일하고서 집으로 옵니다.

여름내 케이티는 불도저를 달고 큰길에서 일하고, 한 번은 증기 롤러를 으라차차 끌어올렸어요.

드디어 겨울이 다가왔어요.

눈이 펑펑 내리지 않아 케이티는 일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래서 케이티는 슬펐어요.

그런데 어느 날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했어요.

케이티가 나설 때가 왔어요.

그리고 눈을 쓱쓱 치웠어요.

케이티가 다가올수록 건물에서는 다들 도와달라고 했어요.

케이티는 걱정 말라고 쓱쓱 밀어냈어요.

케이티가 눈을 밀어내자 사람들도 조금씩 조금씩 돕기 시작했어요.

아까는 눈이 너무 많아서 밖으로 나올 수도 없었거든요.

드디어 케이티가 동서남북 모두 눈을 치웠어요.

사람들은 케이티를 정말 좋아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열심히 일하면 좋은 대가를 받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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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약속은 즐거워!
작성자 : 이*서
작성일 : 2020.07.04

안전은 중요합니다. 안전을 지키려면 약속을 지켜야죠.

곳곳마다 약속이 있어요.

집에도, 공원에도, 놀이공원에도, 화장실에도, 학교도 다 약속이 있습니다.

아파트나 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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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중요합니다. 안전을 지키려면 약속을 지켜야죠.

곳곳마다 약속이 있어요.

집에도, 공원에도, 놀이공원에도, 화장실에도, 학교도 다 약속이 있습니다.

아파트나 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합니다.

시끄럽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불편하니까 시끄럽게 하면 안되요.

쿵쾅쿵쾅하면 밑에 사는 사람이 불편해요.

그리고 공원에서는 애완동물을 데리고 가고 싶다면, 꼭! 목에다가 목줄을 하고 가야 해요. 애완동물이 배변을 본다면 주인이 치워야 해요.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줄 수 있어요.

그리고 놀이공원에서는 질서를 지켜야 해요. 질서를 지켜야지만 안전하게 재밌게 놀 수 있어요.

화장실에서도 질서를 지켜야 해요. 내가 급하다고 해도 줄을 선 사람들도 다 급해요. 참지 못할 거 같다면, 앞에 사람에게 양해를 구해요.

인도에서는 사람들과 부딪치지 않게 다녀요. 차도에선 횡단보도를 지켜요. 사람도 마찬가지죠. 횡단보도를 지키지 않으면 큰 사고가 일어나요. 빨간불에선 멈추고, 초록 불에선 가요. 만약 초록 불이 깜박거릴 때는 가면 안 돼요. 곧 빨간불로 바뀐다는 표시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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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나를 숨 쉬게 하는)보통의 언어들
작성자 : 김*희
작성일 : 2020.07.04

 김이나 작사가는 TV를 통해서 알았다. 슈가맨이라는 90년대 감성을 끌어올리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추억에 열광하던 내 모습을 대변해주고 있는 모습에 눈길이 갔다. 언변도 좋았지만, 말에서 풍기는 뉘앙스가 나와 비슷하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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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나 작사가는 TV를 통해서 알았다. 슈가맨이라는 90년대 감성을 끌어올리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추억에 열광하던 내 모습을 대변해주고 있는 모습에 눈길이 갔다. 언변도 좋았지만, 말에서 풍기는 뉘앙스가 나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굳이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꽤 유명한 작사가이자 방송인이었다.

 보통의 언어. 나는 언어라는 단어가 들어 있는 책에 꽤 관심이 많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언어의 온도」라는 책이지 싶다. 개인적으로 읽고 굉장히 실망했던 책이었지만. 그래서 김이나의 책도 사실은 큰 기대없이 펼쳤던 것 같다. 그리고 재미있게 읽었다. 주파수. 누군가와 누군가가 통한다는 것. 그것은 주파수가 맞는다는 것이다. 나와 「언어의 온도」는 주파수가 맞지 않았다면 나와 「보통의 언어」는 주파수가 정말 잘 맞았다.

 사람의 감수성은 각각 모양이 다르겠지만 우리는 다른 모양들 중에 비슷한 모양 몇 개는 있는 것 같다. 그것을 꺼내 다른 사람들과 대조하며 비슷한 것에 큰 쾌감을 느낀다. 김이나의 언어도 그랬다. 내가 은연중 생각했던 '생각이라는 모양'을 비슷하게 던져주어서 큰 공감대를 형성해주었다. 그 중 나와 주파수가 맞았던 두 가지만 여기에 적어보고자 한다.

1. 서로 실망시키는데 두려움이 없기를 바란다"

 내가 항상 고민하고 있었던 것들 중 하나가 이것이었다. 친구들과 만나서 즐겁게 이야기하고 돌아오던 지하철 안에서 문득 두려움에 떨었다. 내가 누군가를 상처입게 만든 말을 하지 않았을까? 언젠가 아무렇지도 않게 던진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 극히 주의하게 되었던 일이었다. 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난 후에 나는 이렇게 불안에 떨어야 하는 걸까. 이런 고민이 쓸데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

 그런 내 마음의 불안감을 훅 불어서 날려보내준 말이었다. '나는 높은 확률로 당신을 실망시킬 테지만 우리 평균점을 찾아가보지 않겠냐는 말...' 나의 이런 불안감에 대해서 상담을 해주신 분이 이렇게 말하셨다. 그런 사소한 것들을 신경쓰다보면 아예 관계를 하지 못하게 되고 그건 결국 자신을 가두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이다. 나는 나를 고립시키고 싶지 않다. 이렇게 맑고 행복한 세상에서 누군가와 웃고 떠들며 즐기고 싶다. 그러니 서로 관계하며 즐거움도 주고 실망도 시키며 오늘을 살아야지.

2. 쳇바퀴를 굴리다 '쳇바퀴를 만들기 위해 그토록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반복되는 하루. 어제와 별반 다를 것 없이 흔들리는 버스 안, 같은 자리에 앉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어제의 나와 내일의 나 그리고 며칠 후의 나는 다른 점이 전혀 없는 것 같았다. 그리고 마음 속에서 조용히 무언가의 욕구가 움트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특별한 하루에 대한 욕망! 

 '특별한 하루라는 것은 평범한 하루들 틈에서 반짝 존재할 때 비로소 특별하다' 라는 문장을 읽고 나의 매일을 소중히 보듬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이런 매일을 만들었다는 말이 참 좋았다. 보잘것없는 나의 반복되는 매일에 금칠이라도 해준 것처럼 나의 매일은 빛나고 있었다. 가까이 있었던 것의 가치는 햇살에 비쳐 너무 눈부셔서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3. 그리고 나의 이야기

 며칠 전에 오래 전에 들었던 노래를 꺼내서 들었던 날 눈물이 쏟아졌다. 사실 이 노래는 외국곡이었는데 번역이 제대로 안 되어서 잘 이해를 못했던 노래였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그 노래를 번역할 수 있을 정도가 된 나에게 훅 다가온 가사의 뜻이 마음을 울렸다.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은 그 내용을 몰랐을 때도 알았을 때도 나는 울었다. 몇 개의 단어의 조합이 노래의 감정을 전달했었던 것이다.

 좋은 의미의 가사를 가진 외국곡을 한글로 전하고 싶어서 가끔 노래를 번안해서 불러보고는 하는데 오래 전 내가 번안하고도 참 괜찮다고 생각했던 노래가 있다. 신기하게도 나의 '번안한 노래'를 찾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그때 기분이 좋다. 위에서 이야기 했던 주파수가 맞았다는 의미다. 무언가를 서로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은 나의 의욕을 상승시켜준다. 김이나의 「보통의 언어」가 나에겐 그러했다.

 시는 어렵지만 노래는 왠지 친근하다. 그런데 노래는 결국 시다. 무언가와 무언가가 만났을 때 굉장한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처럼 언어와 선율이 만나서 완성된 노래는 우리의 감정을 쓰다듬고 안아준다. 공감각적인 표현. 언어가 형상과 만나 만들어지는 공감각적인 것을 노래가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세월이라는 나이가 묻어버린 나의 언어를 다소 괄시한 적이 많다. 특히 과거에 써 놓은 내 글줄을 보면 더욱 더 비교가 되어서인지 글을 쓰는 것에 주저함이 많았다. 세월이라는 때가 좀 묻으면 어떤가. 오늘은 문득 지금, 이 시간의 나의 글줄을 써내려가고 싶다. 가장 때가 덜 묻은 가장 젊은 날의 나의 언어를 만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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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갈매기의 꿈
작성자 : 유*준
작성일 : 2020.07.03

갈매기 무리 속에서 살아가는 조나단이라는 한 갈매기를 주인공 삼은 이야기입니다.

조나단은 무리 속의 평범하게 먹이를 먹으려고 달려드는 일반적인 갈매기들과는 달랐습니다.

조나단은 먹이생활보다는 비행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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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무리 속에서 살아가는 조나단이라는 한 갈매기를 주인공 삼은 이야기입니다.

조나단은 무리 속의 평범하게 먹이를 먹으려고 달려드는 일반적인 갈매기들과는 달랐습니다.

조나단은 먹이생활보다는 비행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먹이를 거의 먹지 않고 비행기술을 계속 도전해 나가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조나단의 부모가 삶에 필요없는 비행기술을 하지 말고 실생활적이고 일반적인 먹이생활에 몰두하라며 꾸짖었습니다.

저는 마치 이 대사가 너는 이런 불안정한 직업을 하지말고 좀 더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라며 꿈을 가로막는 부모님을 빗대어 표현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대사가 정말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이러한 대사들이 여럿 나와서 공감이 정말 잘되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의 한심한 눈초리, 꼭 해내는 뚝심, 조나단의 목표의식, 노력하는 자세, 끈기가 정말 본받고 싶은 능력입니다.

정말 공감이 많이 가고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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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저 산 너머 : 『오세암』작가 정채봉이 쓴 김수환 추기경 어린 시절 이야기
작성자 : 유*준
작성일 : 2020.07.02

"저 산 너머"라는 제목을 먼저 영화 예고편에서 봤습니다.

아 이런 제목의 문학작품이 있구나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나서 다른 사람들이 쓴 독서일지를 보고 오! 이거 저번에 봤던 제목이네.라며 이 책을 대출하여 보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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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너머"라는 제목을 먼저 영화 예고편에서 봤습니다.

아 이런 제목의 문학작품이 있구나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나서 다른 사람들이 쓴 독서일지를 보고 오! 이거 저번에 봤던 제목이네.라며 이 책을 대출하여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정채봉 작가님의 오세암을 초등학생 당시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오세암을 만화책으로 두어번 보고 애니메이션으로도 한 두어번은 본 것 같았습니다. 오세암은 정말 슬픈 이야기를 좀 흥미로운 요소들을 넣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책이 그 오세암을 쓰신 정채봉 작가님에 대한 도서라니 더욱 더 관심이 쏠렸습니다.

故추기경님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옥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옥살이를 하던 중에 추기경,김수환의 어머니께서 임신을 하여 감옥의 법률에 따라서 어머니는 옥살이에서 풀려나오고 아버지는 계속 옥살이를 사시며 힘들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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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반지의 비밀일기시즌2 2
작성자 : 안*현
작성일 : 2020.07.02

이책은 우리 할머니께서 사주셨다.

내가 가장 재밌어한부분은 호용이가 반지의 대한 기억을잃어버리는것이다. 왜 잃어버렸나면 어떤 남자가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오는데 그 보드와박는 것을 피했는데 호용이가 정신을 잃었다. 그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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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 할머니께서 사주셨다.

내가 가장 재밌어한부분은 호용이가 반지의 대한 기억을잃어버리는것이다. 왜 잃어버렸나면 어떤 남자가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오는데 그 보드와박는 것을 피했는데 호용이가 정신을 잃었다. 그부분에서 부분기억이 사라졌다. 그래서 애써 호용이에게서 잘보이려고 여러번 시도했다. 결국엔 기억이 돌아왔지만 응심이와 냠냠이의 데한 기억이 사라졌다. 난 이부분이 재밌었다. 내 친구가 나의대한 기억을 잃어버리면 굉장히 속상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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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설민석의 삼국지 1 (라이트 에디션,답답한 세상, 희망을 꿈꾸다)
작성자 : 오*혁
작성일 : 2020.07.02

  역사 강의와 책 읽어주는 남자로 잘 알려진 설민석이 작가로 나섰다. 오랜 세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왔던 삼국지를 이번에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을 한 것이다. 삼국지는 꼭 한 번은 읽어봐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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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강의와 책 읽어주는 남자로 잘 알려진 설민석이 작가로 나섰다. 오랜 세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왔던 삼국지를 이번에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을 한 것이다. 삼국지는 꼭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책으로 알려져 있지만 방대한 분량(보통 5권에서 10권) 때문에 쉽사리 손을 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도 처음에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었다. 하지만 처음 읽을 때가 어렵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그 재미 덕분에 또 다른 작가의 책을 읽기 마련이다. 그래서일까, 나도 작가별로 3종에 대해 총 4번 정도 읽은 것 같다. 네 번을 읽었음에도 전체적인 맥락은 머릿속에 남아 있으나 주인공들의 전략이라거나 두뇌 싸움 등에 대해서는 세세하게 기억에 남지는 않다. 이런 독자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기에 많은 작가들이 삼국지를 인용하여 리더십이라거나 과학 혹은 또 다른 소설 작품을 쓰기도 한다. 그런 책들을 읽으며 '아 원전에서는 그랬었지'라고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10권이라는 방대한 책이기에 쉽사리 손을 데지 못하고 여름휴가 때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독자들의 마음을 읽고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일까? 가급적 쉽게 책을 썼고 어려운 당시의 말 대신에 평이한 언어 내지는 우리들이 흔히 사용하는 그런 말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갔다.

  그렇다고 원전을 완전히 무시하지는 않았다. 중요한 부분에서는 원전을 그대로 실어서 독자들의 이해를 높였는데 작가의 말투와는 완전히 다르기에 구분이 안되지는 않았다. 다만 중간중간에 원전에 대해 싣고 작가의 방식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삼국지를 처음 읽는 독자들을 위해 어떤 책은 책의 앞이나 뒤에 등장인물들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한다. 그래서 처음 삼국지를 읽을 때는 등장인물들을 수시로 찾아보거나 메모를 하면서 읽지 않으면 전체적인 맥락을 놓칠 수도 있다. 이름도 조조, 유비, 관우 이런 식으로 보통 두 글자이고 장삼이사라는 말처럼 비슷한 이름이 아주 많이 등장한다. 그래서 작가는 전체적인 맥락을 집어주는데 치중하고자 등장인물의 수를 확 줄였다. 그래서 삼국지를 이미 여러 번 읽었기에 다소 싱겁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사실 삼국지 초반부에 영웅들이 서로 다투는 모습이 삼국지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중반부로 넘어가면 위, 촉, 오 세 나라가 팽팽하게 맞서지만 적벽대전의 승리 이후에는 제갈공명의 거의 일방적인 승리가 이어지고 결국 삼국이 통일되지만 보통은 흥미를 위해 과감히 줄이는 경우가 많다. 따지고 보면 상당히 긴 시간이 걸렸지만 말이다.

  나관중의 삼국지 역시 작가의 상상력이 상당이 많은 부분 동원되어 흥미 위주로 기술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요술을 부리고 당시에 발명되지도 않았던 화약이 등장한다거나 하늘의 힘을 빌려 비를 내리게 한다는 등 허무 맹랑해 보이는 이야기들도 등장하지만 소설이기에 누구도 반박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흔히 소설들은 이미 결말을 알고 보면 재미가 없다고 하지만 삼국지는 몇 번을 읽어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것은 사실이다. 설민석 작가는 여포와 초선과의 만남, 여포의 죽음에 대해서 로맨스로 승화시켰다. 다른 책에서는 다만 왕윤의 미인계에 걸려서 여포가 동탁을 제거했다고 하지만 초선 역시 삼국지에 등장하는 가공의 인물이기에 작가는 다소 뻔한 스토리 같지만 나름대로 상상력을 동원하여 재미를 더하였다. 삼국지가 남자들의 사랑을 받지만 여자들에게 홀대받는 이유 중 하나가 그런 로맨틱 스토리가 빠지고 부인과 가족을 의복처럼 대하고 남자들 간의 의리만 강조하였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사실 삼국지에 수많은 장수들과 책사들이 등장하지만 모두 남자들이고 여자는 기껏해야 초선이나 유비의 감부인, 미부인, 손권의 아우인 손상향 등등 10명 조금 넘을 것이다. 엑스트라로 등장한 인물들도 이각의 부인이나 유표의 부인처럼 질투심 많은 여자들로 묘사했으니 그럴 만도 하겠다. 2권부터는 작가가 어떤 색다른 스토리로 찾아올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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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경제의 속살 2 경제학자 편
작성자 : 김*혜
작성일 : 2020.06.30

이완배 기자님의 경제의 속살은 '자유시장경제'를 신성시하며 협동과 연대이야기만 나오면 종북, 빨갱이네 하는 말을 달고 사는 사람들에게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사람마저도 J노믹스(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 소득주도성장, 기본소득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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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배 기자님의 경제의 속살은 '자유시장경제'를 신성시하며 협동과 연대이야기만 나오면 종북, 빨갱이네 하는 말을 달고 사는 사람들에게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사람마저도 J노믹스(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 소득주도성장, 기본소득이라는 제도를 옹호하는 팩트를 보여준다. 맨날 비주류가 뭘 알겠어하는 식의 비꼼은 더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태세를 단단히 보여준다. 그래서 읽고 나면 속이 시원하다. 인구절벽, 경기침체는 공급과잉의 문제보다는 소비여력이 줄어 더 심화되는 경향이 있기에 코로나사태로 인한 장기침체에 긴급재난지원금등이 숨통을 틔우고 같이 일어서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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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난주 :김소윤 장편소설
작성자 : 김*혜
작성일 : 2020.06.29

정약용의 가문은 선택받은 가문인가.. 어디에 걸쳐도 덩굴처럼 나온다.

정난주는 정약용의 조카이자 당대 천재였던 황사영의 아내였다. 그러다 서학쟁이들이 나라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강상죄인이라는 죄명으로 피바람이 불 때 백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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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가문은 선택받은 가문인가.. 어디에 걸쳐도 덩굴처럼 나온다.

정난주는 정약용의 조카이자 당대 천재였던 황사영의 아내였다. 그러다 서학쟁이들이 나라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강상죄인이라는 죄명으로 피바람이 불 때 백서를 보낸 황사영은 능지처참을 면치 못한다. 그의 어머니, 아내, 아들 경헌까지 유배를 가던 중 난주는 아들이 관노에 매이지 않게 하기 위해 추자도에서 아들을 버리고 죽은 척 위장한다. 제주도에서 관노로서의 삶을 시작한 난주는 노동에 인이 박힐만큼 열심히 일한다. 그런 종의 태도가 몸에 밴 자신을 보며 놀라워한다. 그것에서 멈추지 않고 구휼소를 차리고 자신의 삶의 태도에서 천주님을 보는 자들에게 강습회를 하다 들켜 손가락이 잘린다. 마지막까지 자신이 짐이 될까봐 아들을 다시 보지 않으려고 했지만 아들을 만나 꿈같은 1년을 같이 보낸다.

그녀는 제주도땅에 처음으로 발붙인 천주교인이라고 한다. 관비였기에 어떤 나리를 만나느냐에 따라 자신의 처지는 무시로 바뀔 수밖에 없는 불안정한 삶을 살았지만 자신의 삶을 통해 천주님이 전해지는 것들을 통해 자신이 제주에 온 것이 축복이었다고 받아들이게 되는 난주. 끝이라 생각하면 다시 시작할 기회가 되고 시작했다 생각하면 다시 끝나버리는 인생의 역설은 우리가 다 배울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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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브라운의 완벽한 고백 = Brown's romantic confession
작성자 : 유*준
작성일 : 2020.06.29

이 책의 주인공을 라인캐릭터 중 브라운이라는 귀여운 갈색 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브라운은 좀처럼 생각을 읽기 힘든 포커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무뚝뚝해보일 수 잇지만 누구보다 따뜻하고 세심한 성격의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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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을 라인캐릭터 중 브라운이라는 귀여운 갈색 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브라운은 좀처럼 생각을 읽기 힘든 포커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무뚝뚝해보일 수 잇지만 누구보다 따뜻하고 세심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말수는 적지만 항상 남의 이야기를 자 들어주고, 친구들의 일이라면 궃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해준다는 정말 좋은 친구이다.

나는 약간 브라운 같은 성격을 갖고 있다. 나도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고 세심한 성격을 갖고 있다. 하지만 말수가 적은 편만은 아니다. 그렇지만 나도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말을 아끼는 것이 좋다" 이게 맞는 이야기 같다고 생각하여 브라운처럼 자신의 말은 적게, 상대의 말을 많이 들어주는 사람이 정말 배려많고 좋은 사람의 자세라고 생각하여 이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중이다. 나도 브라운 같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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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4 ,자연주의와 인상주의, 영화의 시대
작성자 : 임*택
작성일 : 2020.06.28

'기생충의 날'

2020년2월10일.

제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감독상등 4관왕을 '기생충'이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류억시 문학과 예술의 집대성이라는 영화의 시대에 말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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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의 날'

2020년2월10일.

제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감독상등 4관왕을 '기생충'이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류억시 문학과 예술의 집대성이라는 영화의 시대에 말이다.

5~6세기 무용총. 쌍영총에서 보는 무용도. 택견. 수렵도. 기마무사도의 고분 벽화는 만주 벌판을 누비던 고구려의 기상을 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21세기 우리 Kㅡpop의 전세계적인 인기와 상통한다 하겠다.

봉준호 감독 개인의 영광만이 아닌 우리 국민 모두의 자부심이 아닐런지.....

1830년대 인류의 삶이 새롭게 시작되고 변혁되는 시간이였다면, 세계1차 대전은 내가 살기위한 영토의확장 즉 식민지 개척의 본격적 시작.

서구 열강의 치킨게임은 지금도 치열하다.

문학과 예술로도.

돈과 힘으로도.

그러나 이번 코로나ㅡ19를 격으면서 우리 인류는 결코 혼자서는 영원히 존재할 수 없으며 서로서로 협력해야만 존재할 수 있는 존재라는걸 목숨으로 배운것 같다.

폐쇄는 일시적으로는 방어할수 있으나 영원할 수 없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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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초등학생을 위한)욕심쟁이 딸기 아저씨
작성자 : 이*서
작성일 : 2020.06.26

한 마을에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가 살고 있었어요.

딸기 아저씨는 마트에 가서 엄청나게 많이 샀어요.

그것도 세 번이나요!

그래서 사람들은 "욕심쟁이!"라고 하고, 아이들은 "메롱!"이라고 했어요.

딸기 아저씨는 무적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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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을에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가 살고 있었어요.

딸기 아저씨는 마트에 가서 엄청나게 많이 샀어요.

그것도 세 번이나요!

그래서 사람들은 "욕심쟁이!"라고 하고, 아이들은 "메롱!"이라고 했어요.

딸기 아저씨는 무적 화가 났어요. 그리고, 딸기밭을 몽땅 사버렸어요.

그리고, 아저씨 집은 온통 딸기뿐이었어요.

2층에도, 마당에도, 부엌에도 온통 딸기였어요.

그리고, 딸기 아저씨는 맨날 딸기만 먹었어요.

처음엔 좋아했지만, 계속 딸기만 먹다 보니 지겨워졌어요.

그리고 어느 날, 밖에서 북적북적하는 사람들의 웃는 소리가 들렸어요.

거기서 사람들이 시원한 수박을 먹고 있었어요.

그때 한 아이가 와서 딸기 아저씨에게 수박을 건넸어요.

그리고, 아이는 이렇게 말했어요. "나도 딸기 좋아하는데..."

딸기 아저씨는 걱정스러운 얼굴을 아이를 쳐다보았어요. 아이는 훌쩍이며 갔어요.

딸기 아저씨는 '조금 나눠줄껄...'이라고 말했어요.

그날 밤에 딸기 아저씨는 잠이 오지 않았어요.

아이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다음 날 딸기 아저씨는 집에 있는 모든 딸기를 깨끗이 씻고 마을 중앙으로 갔어요.

바구니에 딸기를 넣고 주걱으로 저었어요. 그러자 주민들이 나와서 딸기 아저씨 곁으로 모였어요.

딸기를 주걱으로 계속 저으니 딸기쨈이 됐어요. 사람들과 함께 딸기쨈 빵을 먹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욕심을 부리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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