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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홍루몽 .6 ,도시 돌이 되어
작성자 : 임*택
작성일 : 2020.07.31

과거와 미래를,                                                                過去未來,

지혜와 현명함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지 말라.         莫謂智賢能打破;

원인과 결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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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미래를,                                                                過去未來,

지혜와 현명함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지 말라.         莫謂智賢能打破;

원인과 결과는,                                                                前因後果,

친한이도 만날 수 없게 하느니라.                                    須知親近不相逢.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답이 없다고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생각하는바가 다르고, 추구하는 것이 다르다보니 너는 틀리고 나는 맞다라는 법도 없다.

세사람이 모이면 스승이 있다는 것도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사회규범을 만들고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것 아닐까.

장례식장에서 생활하다 보니 가슴으로 배우는 것이 너무나 많다.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보다는, 그 순간에 어떤 맘과 행동으로 마무리해야 할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든다.

그것을 결정하는건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에 있다.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남은 이들이 정리해 주기에!

`다시 돌이 되어`는 나의 삶을 마무리 할때, 죽어서가 아니라 살아 있는 시간에 웃으며 서로 따뜻하게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하며 인사하는것이 답인것을 가르쳐 준다.

"영택이의 장례잔치에 초대합니다."

"사랑과 감사 한 접시 드시고, 웃음 한 주먹 던저 주세요."  

이젠 60을 넘기는 시점에서 이 초대장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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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어린이 영단어
작성자 : 김*영
작성일 : 2020.07.31

이책은 귀여운 찹이패밀리와 함께 배우는 영단어책이다.

나는 평소에 영어단어를 배워도 잘잊어버리는 성격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실생활에서 써보니 더 잊어버리지 않고 영어단어를 외울수있었다.

이책의 작가 '한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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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귀여운 찹이패밀리와 함께 배우는 영단어책이다.

나는 평소에 영어단어를 배워도 잘잊어버리는 성격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실생활에서 써보니 더 잊어버리지 않고 영어단어를 외울수있었다.

이책의 작가 '한날'님 정말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책 부탁해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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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 스님과 함께 지혜와 평온으로 가는 길
작성자 : 정*희
작성일 : 2020.07.31

혜민스님의 책들은 워낙 유명해서 쉽게 접하게 되었다. 혜민스님의 말씀이 나의 마음에 많이 와닿았기에 이 책 또한 자연스레 끌리게 되었다.

마음이 고요해질 때, 나 자신에 대해서도. 타인에 대해서도. 세상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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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의 책들은 워낙 유명해서 쉽게 접하게 되었다. 혜민스님의 말씀이 나의 마음에 많이 와닿았기에 이 책 또한 자연스레 끌리게 되었다.

마음이 고요해질 때, 나 자신에 대해서도. 타인에 대해서도. 세상에 대해서도.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이다. 바로 책 제목과 같이...

'마음이 과거의 기억이나 미래의 불안에 머무르려 할 때, 나는 현재 내 몸의 느낌에 집중한다......  그렇게하면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던 생각에서 빠져나와 마음이 현재에 머물게 된다. 아무리 바쁘고 괴로워도 현재에 마음을 온전히 두면 그렇게 바쁘지도 괴롭지도 않다.'

이 구절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시끄러울때.

혜민스님의 말씀처럼 내 마음을 늘 현재에 두도록 노력하고, 또한 그 마음이 고요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늘 깨어있다면 아무리 바쁘고 괴로워도 그렇게 바쁘지도 괴롭지도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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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천재 뇌신경과학자가 알려주는)사랑을 지키는 법
작성자 : 정*희
작성일 : 2020.07.31

천재 뇌신경과학자가 알려주는 사랑을 지키는 법이란 제목에 일단, 이끌렸다.

사랑이란 과학보다는 감성이지 않을까? 사랑을 어떻게 과학자가 접근했을까 하는 호기심에 책을 접하게 되었다.

첫장을 열자마자, '신은 마음이 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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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뇌신경과학자가 알려주는 사랑을 지키는 법이란 제목에 일단, 이끌렸다.

사랑이란 과학보다는 감성이지 않을까? 사랑을 어떻게 과학자가 접근했을까 하는 호기심에 책을 접하게 되었다.

첫장을 열자마자, '신은 마음이 열릴 때까지 계속해서 슬픔에 젖게 한다.'라는 문구가 있었다. 왜...? 꼭 슬퍼야 하는 걸까? 하는 의구심에 책에 빠져들게 되었다.

이 책의 주제는 사랑이며, 사랑은 지속된다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단어라고 말했다. 또한 결코 나이 들지 않는 것을 가리키는 또 다른 이름 역시 사랑이라고 한다.

쉬운 책은 아니었다. 학자들의 실험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으며 몇번이나 읽어야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진리들을 담고 있었기에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라면(그 사랑이 연인과의 사랑이든, 가족간의 사랑이든) 한번쯤은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었다.

책의 마지막은 내 인생의 모든 사람들을 둘러볼 때 그들이 내 마음속에 있다면 그것이 바로 최고의 인생이라 생각한다며 끝을 맺었다. 나의 인생의 마지막은 어떨까? 어떤 인생을 살아야, 그들의 마음속에 남아서 최고의 인생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까? 주변사람과의 관계를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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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Why? 해부학
작성자 : 안*현
작성일 : 2020.07.30

엄마가 집에 있는 책을 이제 정리해서 버리거나 다른 사람을 준다고 하셔서 다시 한번 읽으려고 책을 골랐다.

이 책에서는 미래에서 온 친구들이 토미를 구해주는 것이 재밌었다.

꼼지와 엄지는 토미의 몸을 마지막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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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집에 있는 책을 이제 정리해서 버리거나 다른 사람을 준다고 하셔서 다시 한번 읽으려고 책을 골랐다.

이 책에서는 미래에서 온 친구들이 토미를 구해주는 것이 재밌었다.

꼼지와 엄지는 토미의 몸을 마지막 두개의 두루마리를 찾으러 뛰어가 힘들게 두루마리를 토미한테주고 주문을 외어서 토미가 사람이 될수있게 되었다. 난 만약에 내가 저런 상황이라면 어떨가 궁금하다. 생각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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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홍루몽 .5 ,엇갈린 운명과 이별
작성자 : 임*택
작성일 : 2020.07.30

     안개는 찬 강물을 덮고 달빛은 모래톱에 가득하다   煙籠寒水月籠沙

     밤에 진회에 정박하니 주점들이 가까이 있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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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는 찬 강물을 덮고 달빛은 모래톱에 가득하다   煙籠寒水月籠沙

     밤에 진회에 정박하니 주점들이 가까이 있네            夜泊秦淮近酒家

     상나라 여인은 망국의 한도 모르는지                        商女不知亡國恨

     강 너머에서 오히려 `후정화`를 부르네.                     隔江猶唱後庭花

국세가 기울어진 당나라 말기 난징(南京)의 젖줄인 진회화(秦淮河)를 방문한 두목(杜牧)이 주색에 빠져 나라의 멸망을 자초한 남북조 시대 진(陳)의 마지막 왕 진숙보( 陳淑寶)가 쓴 가곡 `후정화`(後庭花)로 망국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새상살이 돌아가는 분위기는 곁보기는 변함없으나 그 도도한 흐름속에 서서히 조여오는 어둠은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역사는 반복되는것 아닐까.

사람 사는 세상에 만약에는 없다. 언제어디서나 선택의 연속일 뿐.

그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지고 받아들이느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

개인은 물론이고 조직도 그 초심을 얼마나 지키려고 노력하느냐, 그 과정에 답이 있는것 같다.

`엇갈린 운명과 이별`편을 보며 행복과 슬픔이 따로 있지 않고, 한몸으로 있음을 본다.

눈앞에 펼쳐진 수천만게의 길위에서서 자의던 타의던 나의 길에 사랑과 애착만 있다면 기쁨과 슬픔도 내 인생의 일부분이란걸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지않을 까?

오늘 하루도 잠들기전 남을 위한 기도로 마무리 하는 삶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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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굿바이 마이 프렌드
작성자 : 안*현
작성일 : 2020.07.29

독서록을 써야헤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난 이 책 에서 제일 슬펐던 부분을 쓰려고 한다. 쇼타,아쓰시,노부,다케루 가있었어요. 근데다케루가 혼자 산에 가다가 절벽에서 발을 혓딛여 죽었어요. 근데 신문을읽는데 아쓰시가 작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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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을 써야헤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난 이 책 에서 제일 슬펐던 부분을 쓰려고 한다. 쇼타,아쓰시,노부,다케루 가있었어요. 근데다케루가 혼자 산에 가다가 절벽에서 발을 혓딛여 죽었어요. 근데 신문을읽는데 아쓰시가 작은기사읽더니 바로 쇼타에게 전화를걸어서 다케루가 죽었다고 했어요. 쇼타옆에는 노부가있었어요. 노부가 쇼타에게 왜 그러냐고 물어보았는데 쇼타는 벙쪄있었어요.

전 친구가 죽는것은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왜냐하면 친구가 죽으면 나의 마음이 찢어질듯이 아플테니까요.그런 일은 절대 절대 안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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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홍루몽 .4 ,스산한 가을바람소리
작성자 : 임*택
작성일 : 2020.07.29

             형제간에 색욕을 탐내다가,            兄爲同枝貪色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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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간에 색욕을 탐내다가,            兄爲同枝貪色慾,

             부부간에 반복만 일으키누나.         致使連理起干伐.

"요행으로 얻은 이득 때문에 부지런떠는 자는 끝내 게을러지기 마련이고,

좋은 말만 하는 자는 결국 제 실속만 차리리라."

세상을 보는 2분법적 사고(黑白論理)의 전형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인간사의 암울한 그림자다.

우리사람, 남의사람 그 편가르기의 잔혹한 당파싸움의 조선사가 주는 뼈아픈 교훈과 학습효과 뿐만아니라, "나의 상상이 곧 너희의 세계다."는 히틀러의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다.

"입으로는 달콤하고 마음속은 쓰디쓴 사람입니다. 칼날과 칼등처럼 앞뒤가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요. 얼굴엔 웃음을 띠면서 다리로는 걸어 넘어뜨리는 사람이고요, 불같이 뜨겁게 반가워해도 속으로는 몰래 칼을 품고 있다고요. 세상에 온갖 못된 것은 안 가진게 없어요.  아마도 작은이모의 입으로도 당해내지 못할 거예요. 그럼요! 아씨같이 점잖고 선량한 분이 어떻게 그런 사람의 적수가 될 수 있겠어요."

"권력의 하명수사, 무리한 기소, 언론과의 유착, 검찰개혁을 해야 할 이유로 그들이 내세웠던 것들이다. 그런데 그 못된 짓을 자기들이 모범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게 개혁인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우리가 고작 이런 꼴이나 보려고 촛불을 들었던가."

300년전 작품속 시녀의 말과, 오늘날 전직교수의 말이 묘하게, 아하 그렇구나 하고 이해 되려고 한다..

속담에 `세상에 올바른 이치만은 벗어날 수가 없는 법`

촛불은 정의롭게 비출때만 그 존재가치가 있는 法이라 하지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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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작성자 : 정*희
작성일 : 2020.07.29

어른... 은 언제부터 어른일걸까?

어릴적에는 성인이 되면 어른인줄 알았다. 어른이 되면 지금과 다른 뭔가 특별할 줄 알았다. 하지만 20대가 되고, 30대가 되고, 곧 40대를 앞두고 있으면서

나는 지금 어른인걸까?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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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은 언제부터 어른일걸까?

어릴적에는 성인이 되면 어른인줄 알았다. 어른이 되면 지금과 다른 뭔가 특별할 줄 알았다. 하지만 20대가 되고, 30대가 되고, 곧 40대를 앞두고 있으면서

나는 지금 어른인걸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인터넷에서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라는 책을 접하고서는 일단 제목에서 이책이다!!! 싶었다. 이책을 읽다보면 내가 고민했던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도서대출을 신청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책속에 한구절을 보면...

'실패, 좌절.

이런 것들이 한두번도 없는 삶은 아마 없을 거다.

자신감을 잃지 않고

그것들을 넘어서느냐, 넘어서지 못하느냐.

어쩌면

꿈을 이뤄내는 사람과 이뤄내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그것뿐일지도 모른다.'

맞다! 어른이 되면서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꿈을 이루기도, 이루지 못하기도 하였다. 단지 그것뿐이었다.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도 다양한 실패와 좌절을 또 경험할 것이고, 또한 꿈을 이루기도 이루지 못하기도 할것이다.

더이상의 고민할 것 없이, 딱! 그것뿐이다.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나의 삶에 대하여 조금은 마음 가볍게 즐길수 있게 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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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제법 안온한 날들
작성자 : 정*희
작성일 : 2020.07.29

남궁인 작가님의 '만약의 없다'를 읽고나서 작가님의 다양한 책들을 접해보고 싶었다. 때마침 남궁인 작가님의 신작 소문을 듣고, 도서대출을 통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제법 안온한 날들'의 책은 '당신에게 건네는 60편의 사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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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인 작가님의 '만약의 없다'를 읽고나서 작가님의 다양한 책들을 접해보고 싶었다. 때마침 남궁인 작가님의 신작 소문을 듣고, 도서대출을 통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제법 안온한 날들'의 책은 '당신에게 건네는 60편의 사랑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었다.

책을 처음 빌렸을 때 기대했던 바는, 응급의학과 의사로써 응급실에 근무하며 응급실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책에 적혀있기를 기대했었는데... 단순한 환자와 의사와의 관계가 아닌, 그의 모든 일상에서 마주했던 사랑들... 과거에 사귀었던 여차 친구 이야기나, 본인이 크게 다쳐 의사인 자아와 나약한 자아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적인 이야기들도 실려있어서... 의사 또한 그냥 평범한 보통의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양한 사랑이야기를 접하면서 현재 나의 사랑에 대하여 더욱 진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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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이석원 이야기 산문집
작성자 : 정*희
작성일 : 2020.07.29

예전에 이석원 작가님의 '보통의 존재'라는 책을 감명깊게 읽고, 작가님이 쓰신 책을 찾다보니,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을 많이들 추천하기에 관심이 생겨서 도서대출을 통하여 접하게 되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의 책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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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석원 작가님의 '보통의 존재'라는 책을 감명깊게 읽고, 작가님이 쓰신 책을 찾다보니,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을 많이들 추천하기에 관심이 생겨서 도서대출을 통하여 접하게 되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의 책은 산문집이기에,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나는 모든 감정과 그 순간들을 일기처럼 적어 놓아서 가볍게 읽기 쉬우면서도 이 책에서 느껴지는 표현 하나하나, 감정 하나하나가 정말 디테일하게 마음속 깊이 다가와서 매우 흥미로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결국 모두 그렇게 비슷한 감정을 받으며 연애속에서의 많은 감정과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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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무덤 속의 죽음 (을지문덕 탐정록)
작성자 : 오*혁
작성일 : 2020.07.27

  무덤이란 죽은 자를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산 사람들의 안위를 위해서 혹은 후손들의 번영을 위해서 화려하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한번 살다가는 인생인데 제대로 즐기면서 죽음 후에는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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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덤이란 죽은 자를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산 사람들의 안위를 위해서 혹은 후손들의 번영을 위해서 화려하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한번 살다가는 인생인데 제대로 즐기면서 죽음 후에는 모든 것이 끝이라 생각할 수도 있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처럼 영원히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원할 수도 있다. 사극이나 역사 소설을 보면 위인들이 가장 두려워 한 것은 죽음이 아니라 후세에 남겨질 평가이다. 두고두고 자신의 이름이 후세에 욕보이는 것이 싫을 수도 있고 흔히 말하는 매국노나 간신들처럼 어떻게든 한 평생 욕심만 채우다 가는 삶을 택할 수도 있다. 어떤 삶이 정답인지 모르겠으나 누구도 그에 대해 정답을 알려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세상에 나쁜 사람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그것이 우리가 종교를 믿는 이유일 수도 있다.

죽음과 관련된 미스터리는 소설에 많이 등장하는 단골 소재이다. 책에서도 온달 장군의 무덤과 그곳에 벽화를 그리던 화공의 죽음을 소재로 하여 을지문덕, 연태조, 담징이라는 실존 인물을 등장시켜 서로 대립하는 양상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였다. 우리가 아는 을지문덕 장군은 살수대첩의 영웅이었고 담징은 고구려 승려이자 화가라는 사실은 잘 알고 있다. 연개소문의 아버지인 연태조라는 인물까지 등장시켜 작가만의 상상력으로 동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에 대해 서로의 갈등과 대립각에 대해 특유의 문채로 글을 써 내려갔다. 생명체가 아닌 종이에 그려진 이미지나 비나 천둥 번개와 같은 자연현상에 대해서도 마치 살아 있는 듯 생명력을 부여하여 묘사한 점은 책을 읽는 속도를 더디게 만들었다. 추리소설이나 스릴러처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매력은 없지만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고구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독자들이 자연스레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만드는 것인지도 모른다. 작가만의 화려한 묘사가 오히려 내용 이해를 어렵게 만들기도 하지만 누구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문체로 마치 그림이나 영상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마지막에 살인자의 정체가 밝혀지고 모든 사건이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나의 기대와는 달리 조금씩 조금씩 실마리가 풀리고 해결에 대한 단서를 알려주었다. 남은 페이지가 줄어들면서 아직 사건이 해결될 실마리가 보이면 안 될 거라는 믿음과 마지막에 극적인 반전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계속 읽어나갔다. 그리고 약간 어설프게 문제가 해결되는 듯했다. 거타지를 죽인 자는 진짜 누구이며 책에서 나온 이름을 정확히 밝히지 않은 목소리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였을까? 어느 정도는 독자의 몫으로 남긴 듯하다. 약간의 논란의 소지는 남긴 채 [무덤 속의 죽음]에 대해 열띤 논쟁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아닐까? 작가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 작품을 남기려로 한 것이 아니라 삶의 목적과 인생의 목적에 대해 독자들 스스로 생각해보라고 여지를 남긴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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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홍루몽 .2 ,흩날리는 꽃잎을 묻고
작성자 : 임*택
작성일 : 2020.07.27

꽃잎 묻는 나를 보고 남들은 비웃지만,        儂今莪花人笑痴.

훗날 내가 죽고나면 묻어줄 이 누구인가?    他年莪儂知誰?.

봄날이 지나가고 꽃잎 점점 떨어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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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묻는 나를 보고 남들은 비웃지만,        儂今莪花人笑痴.

훗날 내가 죽고나면 묻어줄 이 누구인가?    他年莪儂知誰?.

봄날이 지나가고 꽃잎 점점 떨어지면,          試看春盡花漸落,

그게 바로 홍안 청춘 늙어가는 그때라네.      使是紅顔老死時.

혈혈단신 의지할 곳 없는 대옥이  머나먼 친척인 보옥의 집안에 의지하여 살면서, 떨어진 꽃잎을 쓰러담아 묻으며 자신의 처지를 비유해 인생사를 읆은 구절이다.

구슬프고 처량한것 같지만 물흐르듯, 자연의 이치다. 요즘 크고 원대함을 추구하는 것보다 소소한 것에서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는 것과 맞다아 있는것 같다.

습인이 왕부인에게 "원래 한 집안 일이라는 것이 `아무 일 없더라도 늘 일이 생긴 듯 생각하라`는 속담처럼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세상에는 밑도 끝도 없는 일들이 얼마나 생기는데요, 그대부분은 다 무심한 가운데서 생겨나는 것인데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면 다들 입방아를 찧게 되고 나쁜 말이 되는 거예요.

이를 사전에 제대로 예방하지 못하면 결국 문제가 되고 말 거예요."라고 간언한 것을 보면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인간사는 세상사는 같은가 보다.

로마시대에도 `요즘 젊은것들은`이라고 혀를 찿다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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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1페이지 한국사 365
작성자 : 김*혜
작성일 : 2020.07.27

역사를 쉽게 대중에게 전하려는 심용환 작가가 쓴 책으로 매일 하나씩, 365개의 주제를 읽으며 한국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읽고 다가갈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요일별로 다루는 주제가 서로 달라 지루하지 않다. 월요일에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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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쉽게 대중에게 전하려는 심용환 작가가 쓴 책으로 매일 하나씩, 365개의 주제를 읽으며 한국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읽고 다가갈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요일별로 다루는 주제가 서로 달라 지루하지 않다. 월요일에는 사건, 화요일에는 인물, 수요일에는 장소, 목요일에는 유적,유물, 금요일에는 문화, 토요일에는 학문, 철학, 일요일에는 명문장으로 쨔여져 있다. 분량도 한 사건에 1페이지를 넘기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다. 여러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틀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니 교양서로 읽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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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논리는 나의 힘
작성자 : 유*준
작성일 : 2020.07.26

최훈 저자의 논리는 나의 힘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평소에도 국어 말하기에 관심이 있었다.

나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근거를 뒷받쳐서 상대방에게 나의 생각(주장)이 이렇다는 것을 말하고나면 되게 뿌듯하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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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저자의 논리는 나의 힘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평소에도 국어 말하기에 관심이 있었다.

나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근거를 뒷받쳐서 상대방에게 나의 생각(주장)이 이렇다는 것을 말하고나면 되게 뿌듯하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그래서 "어? 이 책을 읽고 좀 더 논리적인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었는데 무논리와 유논리의 특징을 표로 정리해서 봤는데 정말 공감이 가는 이야기였다.

왜냐하면 친구들은 별것도 아닌 주제로  서로 명확한 근거도 없이 왈가왈부하는 것이었다. 

역시 빈 수레가 요란하다고 하더니 시끄럽기만 하고 결론은 결론도 짓지 못하고 그냥 이야기가 마무리 짓고 끝났다.

그 친구들에게 이 책을 쥐어주고 싶다.

물론 책을 많이 읽었다면 논리가 어느 정도 형성이 되어 있었겠지만ㅎ

책은 많이 읽고 비판적인 사고를 기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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