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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Why? 해부학
작성자 : 안*현
작성일 : 2020.07.30

엄마가 집에 있는 책을 이제 정리해서 버리거나 다른 사람을 준다고 하셔서 다시 한번 읽으려고 책을 골랐다.

이 책에서는 미래에서 온 친구들이 토미를 구해주는 것이 재밌었다.

꼼지와 엄지는 토미의 몸을 마지막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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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집에 있는 책을 이제 정리해서 버리거나 다른 사람을 준다고 하셔서 다시 한번 읽으려고 책을 골랐다.

이 책에서는 미래에서 온 친구들이 토미를 구해주는 것이 재밌었다.

꼼지와 엄지는 토미의 몸을 마지막 두개의 두루마리를 찾으러 뛰어가 힘들게 두루마리를 토미한테주고 주문을 외어서 토미가 사람이 될수있게 되었다. 난 만약에 내가 저런 상황이라면 어떨가 궁금하다. 생각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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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홍루몽 .5 ,엇갈린 운명과 이별
작성자 : 임*택
작성일 : 2020.07.30

     안개는 찬 강물을 덮고 달빛은 모래톱에 가득하다   煙籠寒水月籠沙

     밤에 진회에 정박하니 주점들이 가까이 있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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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는 찬 강물을 덮고 달빛은 모래톱에 가득하다   煙籠寒水月籠沙

     밤에 진회에 정박하니 주점들이 가까이 있네            夜泊秦淮近酒家

     상나라 여인은 망국의 한도 모르는지                        商女不知亡國恨

     강 너머에서 오히려 `후정화`를 부르네.                     隔江猶唱後庭花

국세가 기울어진 당나라 말기 난징(南京)의 젖줄인 진회화(秦淮河)를 방문한 두목(杜牧)이 주색에 빠져 나라의 멸망을 자초한 남북조 시대 진(陳)의 마지막 왕 진숙보( 陳淑寶)가 쓴 가곡 `후정화`(後庭花)로 망국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새상살이 돌아가는 분위기는 곁보기는 변함없으나 그 도도한 흐름속에 서서히 조여오는 어둠은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역사는 반복되는것 아닐까.

사람 사는 세상에 만약에는 없다. 언제어디서나 선택의 연속일 뿐.

그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지고 받아들이느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

개인은 물론이고 조직도 그 초심을 얼마나 지키려고 노력하느냐, 그 과정에 답이 있는것 같다.

`엇갈린 운명과 이별`편을 보며 행복과 슬픔이 따로 있지 않고, 한몸으로 있음을 본다.

눈앞에 펼쳐진 수천만게의 길위에서서 자의던 타의던 나의 길에 사랑과 애착만 있다면 기쁨과 슬픔도 내 인생의 일부분이란걸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지않을 까?

오늘 하루도 잠들기전 남을 위한 기도로 마무리 하는 삶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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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굿바이 마이 프렌드
작성자 : 안*현
작성일 : 2020.07.29

독서록을 써야헤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난 이 책 에서 제일 슬펐던 부분을 쓰려고 한다. 쇼타,아쓰시,노부,다케루 가있었어요. 근데다케루가 혼자 산에 가다가 절벽에서 발을 혓딛여 죽었어요. 근데 신문을읽는데 아쓰시가 작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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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을 써야헤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난 이 책 에서 제일 슬펐던 부분을 쓰려고 한다. 쇼타,아쓰시,노부,다케루 가있었어요. 근데다케루가 혼자 산에 가다가 절벽에서 발을 혓딛여 죽었어요. 근데 신문을읽는데 아쓰시가 작은기사읽더니 바로 쇼타에게 전화를걸어서 다케루가 죽었다고 했어요. 쇼타옆에는 노부가있었어요. 노부가 쇼타에게 왜 그러냐고 물어보았는데 쇼타는 벙쪄있었어요.

전 친구가 죽는것은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왜냐하면 친구가 죽으면 나의 마음이 찢어질듯이 아플테니까요.그런 일은 절대 절대 안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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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홍루몽 .4 ,스산한 가을바람소리
작성자 : 임*택
작성일 : 2020.07.29

             형제간에 색욕을 탐내다가,            兄爲同枝貪色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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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간에 색욕을 탐내다가,            兄爲同枝貪色慾,

             부부간에 반복만 일으키누나.         致使連理起干伐.

"요행으로 얻은 이득 때문에 부지런떠는 자는 끝내 게을러지기 마련이고,

좋은 말만 하는 자는 결국 제 실속만 차리리라."

세상을 보는 2분법적 사고(黑白論理)의 전형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인간사의 암울한 그림자다.

우리사람, 남의사람 그 편가르기의 잔혹한 당파싸움의 조선사가 주는 뼈아픈 교훈과 학습효과 뿐만아니라, "나의 상상이 곧 너희의 세계다."는 히틀러의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다.

"입으로는 달콤하고 마음속은 쓰디쓴 사람입니다. 칼날과 칼등처럼 앞뒤가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요. 얼굴엔 웃음을 띠면서 다리로는 걸어 넘어뜨리는 사람이고요, 불같이 뜨겁게 반가워해도 속으로는 몰래 칼을 품고 있다고요. 세상에 온갖 못된 것은 안 가진게 없어요.  아마도 작은이모의 입으로도 당해내지 못할 거예요. 그럼요! 아씨같이 점잖고 선량한 분이 어떻게 그런 사람의 적수가 될 수 있겠어요."

"권력의 하명수사, 무리한 기소, 언론과의 유착, 검찰개혁을 해야 할 이유로 그들이 내세웠던 것들이다. 그런데 그 못된 짓을 자기들이 모범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게 개혁인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우리가 고작 이런 꼴이나 보려고 촛불을 들었던가."

300년전 작품속 시녀의 말과, 오늘날 전직교수의 말이 묘하게, 아하 그렇구나 하고 이해 되려고 한다..

속담에 `세상에 올바른 이치만은 벗어날 수가 없는 법`

촛불은 정의롭게 비출때만 그 존재가치가 있는 法이라 하지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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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작성자 : 정*희
작성일 : 2020.07.29

어른... 은 언제부터 어른일걸까?

어릴적에는 성인이 되면 어른인줄 알았다. 어른이 되면 지금과 다른 뭔가 특별할 줄 알았다. 하지만 20대가 되고, 30대가 되고, 곧 40대를 앞두고 있으면서

나는 지금 어른인걸까?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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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은 언제부터 어른일걸까?

어릴적에는 성인이 되면 어른인줄 알았다. 어른이 되면 지금과 다른 뭔가 특별할 줄 알았다. 하지만 20대가 되고, 30대가 되고, 곧 40대를 앞두고 있으면서

나는 지금 어른인걸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인터넷에서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라는 책을 접하고서는 일단 제목에서 이책이다!!! 싶었다. 이책을 읽다보면 내가 고민했던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도서대출을 신청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책속에 한구절을 보면...

'실패, 좌절.

이런 것들이 한두번도 없는 삶은 아마 없을 거다.

자신감을 잃지 않고

그것들을 넘어서느냐, 넘어서지 못하느냐.

어쩌면

꿈을 이뤄내는 사람과 이뤄내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그것뿐일지도 모른다.'

맞다! 어른이 되면서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꿈을 이루기도, 이루지 못하기도 하였다. 단지 그것뿐이었다.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도 다양한 실패와 좌절을 또 경험할 것이고, 또한 꿈을 이루기도 이루지 못하기도 할것이다.

더이상의 고민할 것 없이, 딱! 그것뿐이다.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나의 삶에 대하여 조금은 마음 가볍게 즐길수 있게 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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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제법 안온한 날들
작성자 : 정*희
작성일 : 2020.07.29

남궁인 작가님의 '만약의 없다'를 읽고나서 작가님의 다양한 책들을 접해보고 싶었다. 때마침 남궁인 작가님의 신작 소문을 듣고, 도서대출을 통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제법 안온한 날들'의 책은 '당신에게 건네는 60편의 사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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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인 작가님의 '만약의 없다'를 읽고나서 작가님의 다양한 책들을 접해보고 싶었다. 때마침 남궁인 작가님의 신작 소문을 듣고, 도서대출을 통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제법 안온한 날들'의 책은 '당신에게 건네는 60편의 사랑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었다.

책을 처음 빌렸을 때 기대했던 바는, 응급의학과 의사로써 응급실에 근무하며 응급실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책에 적혀있기를 기대했었는데... 단순한 환자와 의사와의 관계가 아닌, 그의 모든 일상에서 마주했던 사랑들... 과거에 사귀었던 여차 친구 이야기나, 본인이 크게 다쳐 의사인 자아와 나약한 자아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적인 이야기들도 실려있어서... 의사 또한 그냥 평범한 보통의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양한 사랑이야기를 접하면서 현재 나의 사랑에 대하여 더욱 진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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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이석원 이야기 산문집
작성자 : 정*희
작성일 : 2020.07.29

예전에 이석원 작가님의 '보통의 존재'라는 책을 감명깊게 읽고, 작가님이 쓰신 책을 찾다보니,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을 많이들 추천하기에 관심이 생겨서 도서대출을 통하여 접하게 되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의 책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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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석원 작가님의 '보통의 존재'라는 책을 감명깊게 읽고, 작가님이 쓰신 책을 찾다보니,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을 많이들 추천하기에 관심이 생겨서 도서대출을 통하여 접하게 되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의 책은 산문집이기에,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나는 모든 감정과 그 순간들을 일기처럼 적어 놓아서 가볍게 읽기 쉬우면서도 이 책에서 느껴지는 표현 하나하나, 감정 하나하나가 정말 디테일하게 마음속 깊이 다가와서 매우 흥미로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결국 모두 그렇게 비슷한 감정을 받으며 연애속에서의 많은 감정과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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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무덤 속의 죽음 (을지문덕 탐정록)
작성자 : 오*혁
작성일 : 2020.07.27

  무덤이란 죽은 자를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산 사람들의 안위를 위해서 혹은 후손들의 번영을 위해서 화려하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한번 살다가는 인생인데 제대로 즐기면서 죽음 후에는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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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덤이란 죽은 자를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산 사람들의 안위를 위해서 혹은 후손들의 번영을 위해서 화려하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한번 살다가는 인생인데 제대로 즐기면서 죽음 후에는 모든 것이 끝이라 생각할 수도 있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처럼 영원히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원할 수도 있다. 사극이나 역사 소설을 보면 위인들이 가장 두려워 한 것은 죽음이 아니라 후세에 남겨질 평가이다. 두고두고 자신의 이름이 후세에 욕보이는 것이 싫을 수도 있고 흔히 말하는 매국노나 간신들처럼 어떻게든 한 평생 욕심만 채우다 가는 삶을 택할 수도 있다. 어떤 삶이 정답인지 모르겠으나 누구도 그에 대해 정답을 알려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세상에 나쁜 사람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그것이 우리가 종교를 믿는 이유일 수도 있다.

죽음과 관련된 미스터리는 소설에 많이 등장하는 단골 소재이다. 책에서도 온달 장군의 무덤과 그곳에 벽화를 그리던 화공의 죽음을 소재로 하여 을지문덕, 연태조, 담징이라는 실존 인물을 등장시켜 서로 대립하는 양상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였다. 우리가 아는 을지문덕 장군은 살수대첩의 영웅이었고 담징은 고구려 승려이자 화가라는 사실은 잘 알고 있다. 연개소문의 아버지인 연태조라는 인물까지 등장시켜 작가만의 상상력으로 동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에 대해 서로의 갈등과 대립각에 대해 특유의 문채로 글을 써 내려갔다. 생명체가 아닌 종이에 그려진 이미지나 비나 천둥 번개와 같은 자연현상에 대해서도 마치 살아 있는 듯 생명력을 부여하여 묘사한 점은 책을 읽는 속도를 더디게 만들었다. 추리소설이나 스릴러처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매력은 없지만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고구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독자들이 자연스레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만드는 것인지도 모른다. 작가만의 화려한 묘사가 오히려 내용 이해를 어렵게 만들기도 하지만 누구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문체로 마치 그림이나 영상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마지막에 살인자의 정체가 밝혀지고 모든 사건이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나의 기대와는 달리 조금씩 조금씩 실마리가 풀리고 해결에 대한 단서를 알려주었다. 남은 페이지가 줄어들면서 아직 사건이 해결될 실마리가 보이면 안 될 거라는 믿음과 마지막에 극적인 반전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계속 읽어나갔다. 그리고 약간 어설프게 문제가 해결되는 듯했다. 거타지를 죽인 자는 진짜 누구이며 책에서 나온 이름을 정확히 밝히지 않은 목소리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였을까? 어느 정도는 독자의 몫으로 남긴 듯하다. 약간의 논란의 소지는 남긴 채 [무덤 속의 죽음]에 대해 열띤 논쟁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아닐까? 작가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 작품을 남기려로 한 것이 아니라 삶의 목적과 인생의 목적에 대해 독자들 스스로 생각해보라고 여지를 남긴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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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홍루몽 .2 ,흩날리는 꽃잎을 묻고
작성자 : 임*택
작성일 : 2020.07.27

꽃잎 묻는 나를 보고 남들은 비웃지만,        儂今莪花人笑痴.

훗날 내가 죽고나면 묻어줄 이 누구인가?    他年莪儂知誰?.

봄날이 지나가고 꽃잎 점점 떨어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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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묻는 나를 보고 남들은 비웃지만,        儂今莪花人笑痴.

훗날 내가 죽고나면 묻어줄 이 누구인가?    他年莪儂知誰?.

봄날이 지나가고 꽃잎 점점 떨어지면,          試看春盡花漸落,

그게 바로 홍안 청춘 늙어가는 그때라네.      使是紅顔老死時.

혈혈단신 의지할 곳 없는 대옥이  머나먼 친척인 보옥의 집안에 의지하여 살면서, 떨어진 꽃잎을 쓰러담아 묻으며 자신의 처지를 비유해 인생사를 읆은 구절이다.

구슬프고 처량한것 같지만 물흐르듯, 자연의 이치다. 요즘 크고 원대함을 추구하는 것보다 소소한 것에서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는 것과 맞다아 있는것 같다.

습인이 왕부인에게 "원래 한 집안 일이라는 것이 `아무 일 없더라도 늘 일이 생긴 듯 생각하라`는 속담처럼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세상에는 밑도 끝도 없는 일들이 얼마나 생기는데요, 그대부분은 다 무심한 가운데서 생겨나는 것인데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면 다들 입방아를 찧게 되고 나쁜 말이 되는 거예요.

이를 사전에 제대로 예방하지 못하면 결국 문제가 되고 말 거예요."라고 간언한 것을 보면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인간사는 세상사는 같은가 보다.

로마시대에도 `요즘 젊은것들은`이라고 혀를 찿다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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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1페이지 한국사 365
작성자 : 김*혜
작성일 : 2020.07.27

역사를 쉽게 대중에게 전하려는 심용환 작가가 쓴 책으로 매일 하나씩, 365개의 주제를 읽으며 한국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읽고 다가갈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요일별로 다루는 주제가 서로 달라 지루하지 않다. 월요일에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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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쉽게 대중에게 전하려는 심용환 작가가 쓴 책으로 매일 하나씩, 365개의 주제를 읽으며 한국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읽고 다가갈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요일별로 다루는 주제가 서로 달라 지루하지 않다. 월요일에는 사건, 화요일에는 인물, 수요일에는 장소, 목요일에는 유적,유물, 금요일에는 문화, 토요일에는 학문, 철학, 일요일에는 명문장으로 쨔여져 있다. 분량도 한 사건에 1페이지를 넘기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다. 여러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틀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니 교양서로 읽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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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논리는 나의 힘
작성자 : 유*준
작성일 : 2020.07.26

최훈 저자의 논리는 나의 힘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평소에도 국어 말하기에 관심이 있었다.

나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근거를 뒷받쳐서 상대방에게 나의 생각(주장)이 이렇다는 것을 말하고나면 되게 뿌듯하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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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저자의 논리는 나의 힘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평소에도 국어 말하기에 관심이 있었다.

나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근거를 뒷받쳐서 상대방에게 나의 생각(주장)이 이렇다는 것을 말하고나면 되게 뿌듯하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그래서 "어? 이 책을 읽고 좀 더 논리적인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었는데 무논리와 유논리의 특징을 표로 정리해서 봤는데 정말 공감이 가는 이야기였다.

왜냐하면 친구들은 별것도 아닌 주제로  서로 명확한 근거도 없이 왈가왈부하는 것이었다. 

역시 빈 수레가 요란하다고 하더니 시끄럽기만 하고 결론은 결론도 짓지 못하고 그냥 이야기가 마무리 짓고 끝났다.

그 친구들에게 이 책을 쥐어주고 싶다.

물론 책을 많이 읽었다면 논리가 어느 정도 형성이 되어 있었겠지만ㅎ

책은 많이 읽고 비판적인 사고를 기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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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홍루몽 .3 ,정월 대보름의 잔치
작성자 : 임*택
작성일 : 2020.07.24

          사막엔 곧은 연기 피어오르고,               大漠孤煙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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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엔 곧은 연기 피어오르고,               大漠孤煙直,

           장강엔 둥근해가 지고 있구나.              長河落日圓.

왕유의 <변방에서[塞上]> 한구절이다.

해가 지면 강물과 호수는 하얗게 변하고,              日落江湖白,

파도가 치면 하늘과 땅은 점점 검푸르게 변한다.  湖 來天地靑.

간단한 구절들이지만 우리의 인생절기를 한마디로 그려놓은 듯하다.

어린 시절 고향집에서는 놀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몰랐다. 초가집 굴뚝위로 밥 짖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어둑어둑 서산 너머로 석양이 지며 그려노은 환상적인 노을은 r경이로운 감탄을 불러왔었다.

요즘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를 보면서, 타인과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대해서 가슴으로 느껴고 뒤돌아 보는 시간이였다.

홍루몽에서 정월 대보름의잔치를 묘사한 부분은, 너무도 개인주의적인 현대의 가족사에서 `나`는 어떻게라는 되돌림을 준다.

아이들에게 `고맙다, 사랑한다, 미안하다.`를 인사 처럼 말한다는 원미경씨의

"나이 60이 되면서 가족이 뭘까, 내가 가족 구성원으로 어떻게 살아왔나,

그런 생각을 하던 타이밍이라 더하고 싶었다."라는 출연 소감은 석양녁 코스모스 흐트러지게 핀 가을들판을 두손 맞잡고 걷는  80순 부부의 뒷모습 처럼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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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Why? 공룡
작성자 : 안*현
작성일 : 2020.07.23

이책은 우리집에 있어서 읽은책이다.

이번에는 공룡을 소개할꺼다. 바로 케라토 사우루스다. 학명의 의미는 :뿔 도마뱀

분류:용반목 수각아목 몸길이: 6미터 보행:이족 보행 식성:육식 생존시기: 쥐라기후기 이렇다. 난 육식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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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집에 있어서 읽은책이다.

이번에는 공룡을 소개할꺼다. 바로 케라토 사우루스다. 학명의 의미는 :뿔 도마뱀

분류:용반목 수각아목 몸길이: 6미터 보행:이족 보행 식성:육식 생존시기: 쥐라기후기 이렇다. 난 육식을 한 공룡이 너무 좋다. 뭔가 씹으면 이상한느낌이들지만 스트레스가 날라갈껏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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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차이나 플랫폼이 온다 (디지털 패권전쟁의 서막)
작성자 : 오*혁
작성일 : 2020.07.19

  플랫폼을 지배한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말이 이제 일상화 되었기에 포털 사이트나 SNS등 같은 온라인 서비스에서 서로 플랫폼을 장악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여지껏 미국에서 시장을 주도해왔는데 모든 면에서 미국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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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을 지배한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말이 이제 일상화 되었기에 포털 사이트나 SNS등 같은 온라인 서비스에서 서로 플랫폼을 장악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여지껏 미국에서 시장을 주도해왔는데 모든 면에서 미국과 경쟁을 하고 있는 중국의 도약이 심상치 않다. 짝퉁이나 만들고 다른 나라의 제품을 베끼던 중국에서 이제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3대 발명품이라고 하는 종이, 화약, 나침판이 모두 중국의 발명품이었고 세계의 중심이었는데 잠시 시대의 변화를 파악하지 못해 시대에 뒤쳐진 적이 있었다. 하지만 중국이 세계의 패권을 차지했던 기간에 비하면 지극히 짧은 기간이다. 어쩌다 중국이 이렇게 성장하였는가를 생각하기 전에 이제서야 중국이 부상하게 되었는가 혹은 그동안 잠시 뒤쳐져 있던 중국이 본격적인 기지개를 켜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중국어가 한국어와 어순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오히려 영어와 비슷한 면도 많고 복잡한 과거형은 존재하지 않고 과거, 현재, 미래를 나타내는 시간만 존재할 뿐이다. 그것을 보고 중국인들의 사고방식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공지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필수적인데 내가 출근해서 일하고 밥먹고 퇴근하는 이런 일상에 대해 추적을 한다는 것이 문제 될 것이 없다는 것이 중국인들의 생각이고 이러한 합리적인 생각이 뒷받침 되었기에 인공지능의 강국으로 이끌고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한다. 얼핏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지만 기술 발전이라는 점만 놓고 본다면 상당히 합리적인 사고 방식이다.

  이러한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엄청난 인구들 덕분에 세계의 플랫폼을 장악해나가고 있다. 중국처럼 영어가 통하지 않는 나라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굳이 영어를 하지 않아도 14억 인구와 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면적은 유럽과 맞먹는데 유럽과 달리 통일된 국가를 이루고 있고 공산당의 강력한 통치로 인해 모두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므로 중국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이다. 물론 IT 시대에 중국어는 발목을 잡는 부분이 많다. 영어나 한국어의 경우 원하는 대로 글자를 입력만하면 되지만 중국어는 발음기호대로 글자를 입력하고 다시 중국어로 변환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물론 한 단어를 나타내는 글자의 길이가 영어나 다른 유럽의 언어보다 짧기에 오히려 모바일로 볼때 편리할지도 모르겠다. 미국에 MAGA나 FAANG이 있다면 중국에는 바이트 댄스, 알리바바, 텐센트의 BAT가 존재한다. 그리고 5G 장비를 납품하는 화웨이도 있으며 다른 분야에서도 이미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나도 얼마전까지는 중국의 급 부상이 뭐가 두려우냐 내지는 그래봤자 짝퉁이나 만들어내고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미개한 나라라고만 생각했는데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중국이 급부상 하고 있고 엄청난 시장이 열려 있으니 중국으로 진출하기 위해 중국어를 배워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에서 벗어나 중국이 우리의 생종권을 위협하고 있는 이때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지 진지하게 고민을 해야 할 때이다. 그렇지 않으면 과거 역사를 통해 배운대로 중국에게 영토를 점령당하고 유민들은 뿔뿔히 흩어져 흡수된 것처럼 다시 반복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가 중국인들에게 발 마사지를 받아본 마지막 세대가 될지도 모른다는 경고를 받아들이고 대비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까? 그에 대한 명확한 해답은 누구도 내 놓을 수 없다. 책에서도 마친가지이다.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회사들이 이제 중국과 경쟁하는 대항마로 나서고 있는데 제 2의 카카오, 네비어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자식들에게 보다 편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고집하도록 할 것이 아니라 제 2의 구글이나 아마존같은 회사가 나올 수 있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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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Jack Reacher : One Shot
작성자 : 이*무
작성일 : 2020.07.19

어느날 헐리웃 뉴스가 들려왔다. 우주 대스타 톰 크루즈가 무슨 시리즈의 판권을 샀으며 영화화 한다는 뉴스였고 그 첫 작품이 바로 이 [원 샷] 이었다. 이미 7년 전 영화화 되어서 이미 영화관에서 보았던 터라 이 작품에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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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헐리웃 뉴스가 들려왔다. 우주 대스타 톰 크루즈가 무슨 시리즈의 판권을 샀으며 영화화 한다는 뉴스였고 그 첫 작품이 바로 이 [원 샷] 이었다. 이미 7년 전 영화화 되어서 이미 영화관에서 보았던 터라 이 작품에 손을 대지는 않았다. 영화의 영향으로 처음 이 [잭 리처]를 알게 되었고 그의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읽어나가며 늘 여행때 함께 가지고 다니는 나만의 휴식처가 되기도 한 소설이다.


아무래도 이미 줄거리를 알고 있는 이야기는 손이 잘 가지 않았다. 가장 유명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영화로 봐서 줄거리를 알기에 원서로 읽어보고 싶었다. 줄거리를 알고 있으니 더 쉽게 책장이 넘어갈 것이란 계산에서였다. 하지만 이 작품은 원작과 큰 줄거리만 같을 뿐 세세한 부분은 많이 다르다. 등장인물들도 더 많았고 사건을 풀어나가는 주인공의 활약은 스크린에서 다 담아내지 못했다. 특히 주인공이 엄청난 거구이고 거기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와 격투는 아무리 톰 형이라고 해도 가져오기 힘들었던 것 같고 다르게 각색이 되어버렸다.


어떤 영화는 원작을 거의 그대로 옮겨 놓았다. 특히 [댄 브라운]의 영화들은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이 시리즈의 첫 영화는 그렇지 않았다. 너무나 다행이란 생각이다. 이후 영화화 된 다음 작품 [네버 고 백]도 내 책장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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