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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제법 안온한 날들
작성자 : 김*혜
작성일 : 2020.07.19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는 자신의 사랑 얘기로 2부는 자신의 일터에서의 이야기로 구성돼있다. 글쓰는 의사선생님답게 유려한 글 안에는 이과생의 적확한 표현들이 담겨 있다. 자신의 사랑의 끝을 얘기한다는 건 얼마간의 지질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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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는 자신의 사랑 얘기로 2부는 자신의 일터에서의 이야기로 구성돼있다. 글쓰는 의사선생님답게 유려한 글 안에는 이과생의 적확한 표현들이 담겨 있다. 자신의 사랑의 끝을 얘기한다는 건 얼마간의 지질함과 나약함을 드러내는 것인데 작가는 그런 부분을 가감없이 전하기도 한다. 응급의학과 의사답게 그가 만나는 응급실은 여러 사건이 생긴다. 어쩌면 보통 사람들은 평생에 한 번 만날까 말까한 아니 재수없어야 만날 수 있는 죽음, 사건들을 보아왔고 건너왔다. 그의 우울한 성정이 글을 써내려가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살아낼 수나 있었을까 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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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소원 떡집_만복이네 떡집 3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만복이네 떡집 3)
작성자 : 안*현
작성일 : 2020.07.15

이 책은 우리엄마가 장군이의떡집을 살때 같이산 책이다.

이 책은 내가 감동적인 부분을 쓸거다. 

내가 감동적으로 본 부분은 사람으로변한 쥐와 초연이와 아주 잘 어울리는 것이다. 초연이는 쌍둥이 오빠가있는데 그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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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엄마가 장군이의떡집을 살때 같이산 책이다.

이 책은 내가 감동적인 부분을 쓸거다. 

내가 감동적으로 본 부분은 사람으로변한 쥐와 초연이와 아주 잘 어울리는 것이다. 초연이는 쌍둥이 오빠가있는데 그오빠들은 초연이와 놀아주지않는다. 그래서 그쥐가 초연이에게 다가간뒤 말을 걸어왔다. 초연이는 이렇게말한다."넌 누구야?" 그래서 그쥐가 이름을 말한뒤 초연이와 사이좋개 지냈다.

내가 쥐라면 난 그냥 나의 삶을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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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장군이네 떡집_만복이네 떡집 2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만복이네 떡집 2)
작성자 : 안*현
작성일 : 2020.07.15

이책은 우리엄마가 사주신 책이다.

내가 가장 재밌었던 장면은  장군이가 장돌이를 돌봐주는것이다. 그러지않던 장군이가 떡을 먹고 집에 갔더니 장돌이가 장군이를 일어바칠것을 찾고있었다.그걸 눈치챈 장군이가 장돌이를 않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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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엄마가 사주신 책이다.

내가 가장 재밌었던 장면은  장군이가 장돌이를 돌봐주는것이다. 그러지않던 장군이가 떡을 먹고 집에 갔더니 장돌이가 장군이를 일어바칠것을 찾고있었다.그걸 눈치챈 장군이가 장돌이를 않아주더니 장돌이가 어디서 똥냄새가 난다고 했다. 그래서 장군이가 하느말 내가개똥을 밝고 왔어 장돌이가 하는말 우엑 더러워 

으..장군이가 떡을먹고 저렇게 되다니.. 난 ㄴ저렇게 되지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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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브레드 이발소: 천재이발사 등장
작성자 : 이*서
작성일 : 2020.07.15

이 책은 엄마가 사주신 책입니다.

등장인물이 재밌습니다.

빅헤드 컵케이크를 멋지게 꾸며준 브레드.

빅헤드 컵케이크를 꾸며주는 중 울기도 하고, 나쁜 손님을 내쫓기도 했습니다.

취준생 머핀이 흙탕물을 맞았습니다. 내용 더 보기

이 책은 엄마가 사주신 책입니다.

등장인물이 재밌습니다.

빅헤드 컵케이크를 멋지게 꾸며준 브레드.

빅헤드 컵케이크를 꾸며주는 중 울기도 하고, 나쁜 손님을 내쫓기도 했습니다.

취준생 머핀이 흙탕물을 맞았습니다.

사람들은 불쌍해 했습니다. 그때 브레드가 취준생 머핀에 머리를 예쁘게 꾸며줍니다.

그리고 새 옷과 새 안경도 줍니다.

그 후 여러 회사에서 서로 데려가려고 했습니다.

그걸 본 꼬마 건빵은 아버지의 이발소를 살리기 위해 브레드와 대결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대결하는 날이 왔습니다.

꼬마 건빵은 떨려 했습니다.

브레드는 정말 자신만만했죠.

하지만 브레드는 이상한 똥 모양 머리를 만들었습니다.

건빵 소년이 머리를 다 만들 때! 브레드가 황금용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승리는 브레드가 했습니다.

그리고 브레드는 건빵 소년의 아버지의 이발소를 살렸습니다.

참 착한 빵이죠!

꼬마 건빵은 브레드에게 고맙다고 합니다.

직원인 윌크는 힘내라고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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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역병의 바다
작성자 : 이*무
작성일 : 2020.07.14

역병의 바다란 제목과 그로테스크한 표지는 단 번에 이목을 끌었다. 단번에 요청을하고 기다렸다가 받아들인 책은 실망이었다. 너무나 얇았기 때문이다. 이런 스토리는 여러 위기를 겪고 반전을 겪으며 한 400페이지가 나왔어야 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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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의 바다란 제목과 그로테스크한 표지는 단 번에 이목을 끌었다. 단번에 요청을하고 기다렸다가 받아들인 책은 실망이었다. 너무나 얇았기 때문이다. 이런 스토리는 여러 위기를 겪고 반전을 겪으며 한 400페이지가 나왔어야 했기에 실망이 컸다.


하지만 페이지를 펼치자마자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 했다. 이 소설은 원래 [러브크래프트]라는 작가의 작품을 한국의 배경에 맞춰 재 창조한 것이다. 기가막히게도 현재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역병 코로나19 시절을 보내다 보니 이 이야기는 더욱더 와 닿은 것 같기도 하다.


짧은 이야기지만 한국의 여러 이면들을 복합적으로 담아내려 작가는 노력한 것 같다. 아이는 돌보지 않고 돈만 벌려는 그러면서 잔소리는 끊임없이 늘어놓는 엄마, 잊을만 하면 터지는 수용소나 병동 원장들의 비리와 인간 이하의 행태들 역병은 어쩌면 우리 머릿속에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짧지만 강렬했고 마치 스릴러를 본듯 한 느낌이 가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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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요즘 광주 생각 : 광주를 이야기하는 10가지 시선
작성자 : 김*혜
작성일 : 2020.07.14

나는 광주 출신으로 사람들이 광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됐다. 10편의 인터뷰로 구성된 책이다. 광주 출신인 사람도 있고 아예 관련없는 젊은이들도 있다. 오히려 그랬기에 조금은 가볍게 조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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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광주 출신으로 사람들이 광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됐다. 10편의 인터뷰로 구성된 책이다. 광주 출신인 사람도 있고 아예 관련없는 젊은이들도 있다. 오히려 그랬기에 조금은 가볍게 조금은 무겁게 광주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광주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왜 기억해야 하는데?'라는 방향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제대로 소비하자'는 방향이어서 안심되었고 광주에 대해 관심을 가져줘서 고마웠다. 관심을 받지 못할 때 올바른 역사 인식은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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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고양이 낸시 (리커버 특별판)
작성자 : 안*현
작성일 : 2020.07.13

이 책 배경이 이뻐서 읽게 되었다.

내가 재밌게 본 부분은 바로 마지막장 이다. 할로윈 코슈툼 을 토트가 쥐덫을 입었는데 지미가 놀라서 울었다. 토트:"지미야 이건 그냥 코슈툼이야 ㅋ" 이러며 토트가 웃는데 난 이 장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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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배경이 이뻐서 읽게 되었다.

내가 재밌게 본 부분은 바로 마지막장 이다. 할로윈 코슈툼 을 토트가 쥐덫을 입었는데 지미가 놀라서 울었다. 토트:"지미야 이건 그냥 코슈툼이야 ㅋ" 이러며 토트가 웃는데 난 이 장면 이 제일 재밌었다. 이책을 읽으며 너무 감동받았는 데 해피엔딩 이어서 너어어어무 좋았다. 난 낸시가너무 이쁜것같다. [하지만 다른고양이 도 귀엽다구요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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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홍루몽 .1 ,통령보옥의 환생
작성자 : 임*택
작성일 : 2020.07.09

 봄날이 지나가면 모든 꽃잎 흩어지고,             三春去後諸芳盡

  모든 이 제각각의 문을 찾아 돌아가리.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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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이 지나가면 모든 꽃잎 흩어지고,             三春去後諸芳盡

  모든 이 제각각의 문을 찾아 돌아가리.            各自須㧘各自門

1700년대 세계최강대국 청나라

 강희제(1661~1722), 옹정제(1722~1735), 건륭제(1735~1795)의 세 황제가 통치했던 청나라는 최전성기였다.

그연간의 청대 사회를 다양한 각도에서 반영한 조설근(1715~1763)의 홍루몽은 특히 상층 귀족사회의 삶의 모습과 갈등을 깊이 있고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청대의 정치적 갈등과 사상적 충돌에 대해서도 여실하게 반영해 그 상황을 눈으로 보는듯 하다.

호루몽을 읽으며 또하나의 재미는 저자가 생전에는 <석두기> (石頭記)란 이름으로 필사본 80회만 전해지고 있었지만, 고악(1763~1815)이 그가 수집한 <홍루몽> 후반부 30여 회를 수정 보관하어 활자본 120회를 간행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한다.

<홍루몽>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인생의 문제, 혼인의 문제, 여성에 관한 문제는 가장 현실적이고 절실하며 심각한 문제다.

그가 묘사한 가보옥과 임대옥의 사랑은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삶의 모습에 대해 진솔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여유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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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작성자 : 유*준
작성일 : 2020.07.07

김달의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이라는 책을 실제로 보지 않고 이름만 보고 예약하였다.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이라는 제목이 뭔가 감정이 절제된 듯하면서도 말하고자 한 내용을 잘 담은 제목 같아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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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의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이라는 책을 실제로 보지 않고 이름만 보고 예약하였다.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이라는 제목이 뭔가 감정이 절제된 듯하면서도 말하고자 한 내용을 잘 담은 제목 같아서 마음에 쏙 들었다.

이 책을 통해 여러 배움도 느끼고 새삼 좋은 이야기를 되새겨 볼 수 있었다.

"당신은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다.", "남을 부럽게 여길 필요없다.", "딱 간절한 그만큼만 당신의 인생이 달라진다.", "부모는 나의 철듦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등 여러가지의 문구를 정말 인상깊게 가슴에 세겼다.

"당신은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다"는 나는 솔직히 나에 대한 자존감이 높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장점보다는 단점이 먼저 떠오르고 장점일 수도 있지만 계속 남과 비교를 하게 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며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다. 남을 부럽게 여길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와도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연애, 사랑, 자기계발, 효심들 여러 배움을 받을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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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성형외과에 간 삼각형
작성자 : 안*현
작성일 : 2020.07.06

이책은 우리엄마가 사주신책이다.

내가 재밌었던 부분은 삼각형은 삼각형이 질려서 성형외과에 가  계속 자신의모양을 바꾸었다. 그러더니 친구들은 삼각형이 자꾸 무시해서 다 떨어져 나갔다. 그래서 삼각형능 자신의 모양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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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엄마가 사주신책이다.

내가 재밌었던 부분은 삼각형은 삼각형이 질려서 성형외과에 가  계속 자신의모양을 바꾸었다. 그러더니 친구들은 삼각형이 자꾸 무시해서 다 떨어져 나갔다. 그래서 삼각형능 자신의 모양을 다시찾아 난 너무나 아주 기뻤다. 그래서 친구들도 다시삼각형이 돌아오자 다시 삼각형의 친구들이 되었다. 내가 만약에성형을한다면 이뻐질것 같지만 난 지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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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엄마 마중
작성자 : 이*서
작성일 : 2020.07.06

한 꼬마아이가 정류장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차가 왔어요.

전차 아저씨에게 꼬마아이는 이렇게 물었어요.

"우리 엄마 안 와요?"

"너희 엄마를 내가 아니?"하고 전차 아저씨는 '땡땡'하면서 가버렸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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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꼬마아이가 정류장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차가 왔어요.

전차 아저씨에게 꼬마아이는 이렇게 물었어요.

"우리 엄마 안 와요?"

"너희 엄마를 내가 아니?"하고 전차 아저씨는 '땡땡'하면서 가버렸어요.

아이는 두 번째 열차를 기다렸어요.

마침내 두 번째 열차가 도착했어요.

꼬마는 전차 아저씨에게 물었어요.

"우리 엄마 안 와요?"

"너의 엄마를 내가 아니?"하고 전차 아저씨는 '땡땡'하고 또 가버렸어요.

꼬마아이는 세 번째 전차를 기다렸어요.

또 전차 아저씨에게 "우리 엄마 안 와요?"라고 물었어요.

"오!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구나."하고 전체에서 내려서, "다칠라, 너희 엄마 오시도록 한군데만 가만히 섰거라, 응?"하고 갔어요.

꼬마 아이는 꼼짝하지 않고 그 자리에 있었어요.

전차가 와도 물어보지 않고, 코가 빨개져도 가만히 있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엄마를 만나려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기다려야 된다는 걸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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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천변풍경 :박태원 장편소설
작성자 : 임*택
작성일 : 2020.07.05

1930년대의 도시 소설 - <천변 풍경>은 박태원의 작품으로 도시의 병적 생태를 밀도 있게 제시한 전형적인 도시소설이다.

이소설을 읽다보면 그 가벼운 문체의 분위기를 타고, 당시 서울에 갓 수입되어 유행하던 근대 문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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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의 도시 소설 - <천변 풍경>은 박태원의 작품으로 도시의 병적 생태를 밀도 있게 제시한 전형적인 도시소설이다.

이소설을 읽다보면 그 가벼운 문체의 분위기를 타고, 당시 서울에 갓 수입되어 유행하던 근대 문화의 여러 구체적 양상이 눈앞에 물흐르듯 제시된다.

부회의원 선거, 하숙옥, 당구장, 카페, 마작, 이발소, 백화점, 일본식 술집 등 외래 문화의 새로운 양상들이 일조의 신기함이라는 속성을 띠고서 '날것 그대로' 제시 된다.

이 소설에 제시된 마작 용어나 당구 용어, 술집의 일본 비속어 등과, 영화나 약품 광고문 따위는 서울 지방의 중인층 민 기층 민중의 사투리 표현과 함께,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끼리 공간적으로 뭉쳐져 있는 도시 문화의 양상을 소설적으로 드러내는 역설적 효과를 낳고 있다.

함께 한 시간 한 공간에서 이뤄지고 흘러가고 있지만 전혀 하나가 아닌 각기 다른 것들.

1970년대 청계천변과 겹쳐지면서, APT 각 세대의 삶과 묘한 하나 아닌 각자의 다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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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인간문제 .1
작성자 : 임*택
작성일 : 2020.07.05

적지 않은 소설을 통해 일제식민징서천대받던 하층민, 특히 간도 이주민의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강경애의 작품인 <인간문제>는 지주와 소작인의 갈들, 그리고 자본가와 노동자의 갈등을 둘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황해도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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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소설을 통해 일제식민징서천대받던 하층민, 특히 간도 이주민의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강경애의 작품인 <인간문제>는 지주와 소작인의 갈들, 그리고 자본가와 노동자의 갈등을 둘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황해도 용연에 살고 있는 무지하지만 선량한 농민들이 지주 정덕호의 횡포와 착취에 신음하고, 이에 반항해 소작인들을 선동해 덕호에게 대들었던 첫째는 농사를 못짖게 되고 결국 굶주림에 지쳐 인천으로 달아난다.

어린시절 고향에서 풋풋한 사랑을 나누던 선비 또한 고아가 된후 덕호의 집에서 더부살이를 하다가 덕호에게 겁탈을 당하고 경성으로 달아나고, 결국 일제 자본가의 노동력 착취, 저임금, 열악한 노동환경의 방적공장 여공으로.

첫째는 부두노동자로 만나 노동운동에 뛰어든다.

1970년대 가난 했던 우리 형제 자매들의 삶과 오버랩되는건 무슨 연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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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맥스웰이 들려주는)전기 자기 이야기
작성자 : 유*준
작성일 : 2020.07.05

맥스웰이라는 과학자가 있습니다. 이 맥스웰이라는 과학자가 수업를 해주는 방식으로 책을 진행합니다.

전기가 생기는 이유, 쿨롱의 법칙, 번개가 생기는 이유, 전류란 무엇인가, 옴의 법칙, 자석에 대한 이야기, 전자석에 대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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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이라는 과학자가 있습니다. 이 맥스웰이라는 과학자가 수업를 해주는 방식으로 책을 진행합니다.

전기가 생기는 이유, 쿨롱의 법칙, 번개가 생기는 이유, 전류란 무엇인가, 옴의 법칙, 자석에 대한 이야기, 전자석에 대한 이야기, 모터의 원리, 발전기의 원리에 대하여 독자의 포커스를 중학교3학년 이하정도로 맞춰서 이해하기 쉽게 만든 책입니다.

전기를 전공하려고 이것저것 전기관련 도서를 찾던 도중 이 책을 찾게 되었으며, 정말 전기이론의 기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전기는 왜 생기는가? 도체를 통하여 대전되었기 때문이다.

쿨롱의 법칙은 두 물체의 전하량의 곱에 비례하고 떨어진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법칙이다.

번개가 생기는 이유는 구름속의 얼름조각과 물방울이 분극되어 (+),(-)극으로 나뉘어지게 된다. 이때 (-)극으로 나뉜 부분이 땅(+극)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원리부터 실생활의 예까지 고루 갖추고 있는 책이다.

솔직히 아쉬운 부분은 수학적 내용이 나왔으면 더할나위 없이 완벽한 책이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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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케이티와 폭설
작성자 : 이*서
작성일 : 2020.07.04

케이티는 멋진 트랙터에요.

케이티는 불도저를 달아 주면 쓱쓱 흙을 퍼냈지요.

눈삽을 달아 주면 척척 눈을 치웠고요.

케이티는 지오폴리스 시 도로국에서 일했습니다.

맨날 아침부터 일했습니다.

쉴 틈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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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는 멋진 트랙터에요.

케이티는 불도저를 달아 주면 쓱쓱 흙을 퍼냈지요.

눈삽을 달아 주면 척척 눈을 치웠고요.

케이티는 지오폴리스 시 도로국에서 일했습니다.

맨날 아침부터 일했습니다.

쉴 틈이 없었어요.

1번부터 30번 건물까지 일하고서 집으로 옵니다.

여름내 케이티는 불도저를 달고 큰길에서 일하고, 한 번은 증기 롤러를 으라차차 끌어올렸어요.

드디어 겨울이 다가왔어요.

눈이 펑펑 내리지 않아 케이티는 일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래서 케이티는 슬펐어요.

그런데 어느 날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했어요.

케이티가 나설 때가 왔어요.

그리고 눈을 쓱쓱 치웠어요.

케이티가 다가올수록 건물에서는 다들 도와달라고 했어요.

케이티는 걱정 말라고 쓱쓱 밀어냈어요.

케이티가 눈을 밀어내자 사람들도 조금씩 조금씩 돕기 시작했어요.

아까는 눈이 너무 많아서 밖으로 나올 수도 없었거든요.

드디어 케이티가 동서남북 모두 눈을 치웠어요.

사람들은 케이티를 정말 좋아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열심히 일하면 좋은 대가를 받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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